[5·18 역사기행] 전국 기자들, 오월 정신 계승에 한마음 한뜻 > 기획

본문 바로가기

기획

[5·18 역사기행] 전국 기자들, 오월 정신 계승에 한마음 한뜻

게시글 작성정보

profile_image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4-05-29 15:43
  • 조회수 1,350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전국 기자들, 오월 정신 계승에 한마음 한뜻

 

광주전남기협·언론진흥재단 주최

언론인 30여 명 23일간 참여

묘지참배하고 옛도청·전남대 답사

기협 전국 교류행사 활성화할 것

 

77cc77d8fcd6898b6d3a4eed559d0458_1716964992_3463.jpg
77cc77d8fcd6898b6d3a4eed559d0458_1716964998_1298.jpg

 

전국 언론인들이 5·18 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아 5월 광주를 방문하고, 부당한 역사에 맞선 오월 영령과 민주 열사의 뜻을 계승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주전남기자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3일 일정으로 전국 기자 초청 5·18 역사기행을 개최했다.

이번 역사기행은 전국의 언론인들에게 5·18의 현장을 안내하고 진상 규명을 위한 보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기자협회와 방송기자연합회, 인천·경기, 대전·세종·충남, 충북, 대구·경북, 경남·울산, 전북, 강원, 제주 등 전국 각 지역 기자협회 소속의 기자들 3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9일에는 광주시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245에서 5·18의 의미를 새기는 강연이 이어졌다.

조진태 전 5·18 기념재단 상임이사가 모두의 오월, 하나되는 오월이라는 주제로 5·18의 인문학적 의의를 탐구했고, 곽송연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책임연구원은 국가폭력의 가해자들은 어떻게 탄생됐을까라는 제목으로 비극의 기원을 짚었다.

둘째 날인 10일 기자들은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김순 광주전남추모연대 집행위원장의 안내로 민주묘지와 망월동 구묘역에 얽힌 사연을 들었다.

또 옛 전남도청과 전남대,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등 사적지를 답사하며 5·18 44주년의 의미와 진상규명의 방향 등을 논의했다.

류성호 광주전남기자협회장은 전국에서 광주를 찾은 기자들이 이번 역사기행을 통해 5·18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전국 기자들과 다양한 교류 행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양창희 사무국장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련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