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협회 일정] 광주전남기자협회, 올해도 바쁜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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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9-02-0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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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기자협회, 올해도 바쁜 행보
해외 교류 확대·명사 초청 특강 등 회원 니즈 ‘초점’
…문화아트투어·명랑운동회·세계기자대회까지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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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지난 2018 하반기 베트남 연수에 참여한 회원들이
바나산 국립공원 입구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제41대 광주전남기자협회 운영 첫 해, 어느 때보다 바삐 달려온 협회가 올해도 속도를 늦추지 않을 전망이다.
대내외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낸 지난해 못지않게 2019년 황금돼지해에는, 협회 회원들의 편의 향상과 위상 확대를 위한 다양하고 새로운 사업들이 예정됐다.
먼저 해외 교류가 확대된다. 지난해엔 베트남 하노이 기자협회, 인도네시아 기자협회와 교류 행사를 가졌다. 올해는 대(對)중국 교류를 활성화해 뉴스 콘텐츠 등 실질적인 교류에 나설 예정이다. 중국은 성(城)별로 특성이 강한 만큼 광주‧전남 지자체들과 협력하고 있는 곳을 중점으로 교류 확대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김효성 광주전남기자협회 회장은 “지난 1년간 회원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이 우리 집행부에 큰 힘이 됐다”며 “새해에도 회원들의 니즈에 맞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 세계기자대회
세계기자대회는 한국기자협회가 해마다 개최하고 있는 국제행사다. 세계 각국 기자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행사로, 그간 서울을 중심으로 열렸다. 통상 3월에 7박8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한국기자협회는 올해 세계기자대회를 광주에서 여는 데 적극 검토하고 있다. 주제는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한 세계 언론인들의 역할 모색이다.
현재까지 서울 외에는 지역에선 대구, 부산, 제주 등에서 개최됐으며 지난해에는 50개국 70여 명의 언론인들이 참석했다.
명사 초청 영어특강 추진
어학 교육에 관심 많은 기자들의 갈증 해소를 위한 특강을 추진한다. 우선 어학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영어부터 전문가들을 초청해 특강을 기획할 방침이다. 실무적인 수준에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이슈가 되고 있는 뉴스나 쟁점에 대한 관계 전문가를 초청한 강의 또한 기획하고 있다.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방안까지 검토 중이다.
문화기자 문화아트투어
지난해 처음으로 진행된 문화부 기자 아트투어가 올해도 진행된다. 문화부 기자들이 주제부터 장소, 일정까지 직접 기획한 지난해 행사는 기자들 사이에서 문화 감성 충 전에 톡톡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높은 성원에 힘입어 올해 아트투어는 연중 2회 진행된다. 문화중심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부 기자들을 위한 기회의 장을 넓히고 폭 넓은 시야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밖에도 연례행사로 자리잡은 사건기자, 법조기자 세미나는 테마 있는 세미나, 배움이 있는 세미나의 색깔을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해 법조기자 세미나는 ‘4월 제주에서 5월 광주로’라는 주제로, 역사-로컬의 특성이 녹아들었다는 호평 속에 진행됐다.
해외연수‧명랑운동회
해외연수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 2회 실시된다. 인원은 각각 15명으로 언론사별 회원 수에 따라 연수 횟수에 차등을 둘 방침이다. 회원수가 30명 이상일 경우 연 2회, 30명 이하는 연 1회, 10명 이하는 2년에 1회로 제한된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명랑 운동회’ 컨셉의 기자협회 체육대회도 지난해와 코드를 같이 한다. 봄과 가을, 1년에 두 차례 열릴 예정. 가장 호응이 좋은 경품 추첨은 보다 많은 회원 가족들이 고루고루 가져갈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정의진 kbc광주방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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