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광주전남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 및 기자의 밤 > 기획

본문 바로가기

기획

2018년 광주전남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 및 기자의 밤

게시글 작성정보

profile_image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9-02-01 14:50
  • 조회수 5,192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2018년 광주전남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 및 기자의 밤

 

무등일보 이윤주 기자 2018년 광주전남 기자상 대상

 

이용섭 시장 인사말서 지역 역량 결집위해 언론 도움 필요강조

김효성 회장 가짜뉴스 속 한 해 동안 팩트 체크 위한 노력 감사

a4ec45f34eaf09b49643cde5b68067c8_1549000183_1038.jpg 

<사진설명> 지난 20일 광주·전남기자협회가 주최한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 및 기자의 밤행사에서

수상자와 참석자 모두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무술년이 저물어가는 12월의 어느날, 쉼 없이 달린 광주·전남 기자들이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열렸다.

광주·전남기자협회가 주최한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 및 기자의 밤이 지난해 1220일 오후 광주시 남구 구동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2018년은 지역에서 굵직굵직한 사건·사고와 현안들이 생겨나 매체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송년의 밤에는 부랴부랴 마감을 하고 달려온 수상자들과 이용섭 광주시장, 서삼석 국회의원, 원로 언론인 등 내외빈과 신문·방송·통신 17개 회원사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효성 광주·전남기자협회장은 연단에 올라 올 한해 언론 환경이 급변했다며 말문을 열고 가짜뉴스 등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언론이 위기를 맞고 있지만 우리 기자들의 취재는 팩트를 체크하기 위한 노력이었고 상은 그 결실이었다며 회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건넸다.

이어 협회의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전갑수 광주시 배구협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가 이어졌다.

이 시장은 지난달 중국에 다녀온 경험을 전하며 “1970년대 중국 남부 광둥성은 낙후한 어촌에 불과했지만 개혁·개방·혁신을 통해 지금은 인구 1200만 명 규모의 세계적 경제도시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그는 광주가 나아갈 길 역시 개혁·개방·혁신이라며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언론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기자상 시상식에 앞서 심사를 맡은 김덕모 호남대 교수가 심사평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언론 없는 정부보다 정부 없는 언론을 택하겠다는 토마스 제퍼슨 전 미국 대통령의 말을 빌리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언론의 정도를 가는 광주·전남 기자들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심사평을 맺었다.

이번 올해의 기자상은 신문·통신 취재보도, 신문·통신 기획보도, 방송 취재보도, 방송 기획보도, 신문편집, 사진보도 등 6개 분야에 67편이 응모해 경쟁을 벌였다.

지역성, 사회적 파급력, 객관성·공정성, 대안 제시 여부 등을 기준으로 세워 심사한 결과 이윤주 무등일보 기자의 아이들의 절규 스쿨미투학교 밖으로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 기자를 비롯해 각 부문 최우수상·우수상 12편 당선자들의 수상이 진행됐다.

이윤주 기자의 대상 수상 순간에는 그의 사랑스러운 두 딸을 포함한 일가족이 함께해 더욱 풍성했다.

이 기자는 이번 보도를 통해 피해자인 학생들 스스로 문제를 폭로하고 나섰다는 데 의미를 두고 싶다무등일보가 불의에 항거한 아이들에게 공정한 기사로 화답해 다소나마 힘이 돼 줄 수 있었다는 데 기성세대로서 최소한의 역할을 한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재현 kbc광주방송 기자

백희준 광주일보 기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련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