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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광주” 캄보디아 광주진료소 개원 4주년 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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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8-09-1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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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광주진료소 기념식

 

원더풀 광주캄보디아 광주진료소

개원 4주년 기념식 성료

 

문화센터 게스트하우스 기공식 문화 혜택 기대

광주대 사회복지전문대학원생 등 참여 봉사 눈길


개원 4주년을 맞은 캄보디아 광주진료소가 현지에서 기념식을 갖고 35번째 의료지원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단법인 아시아희망나무(이사장 서정성)는 지난 719일부터 23일까지 캄보디아 캄퐁스퓨 주에 위치한 광주진료소에서 4주년 기념식 및 해외봉사활동을 가졌다.

먼저 20일 진행된 기념식에는 서정성 아시아희망나무 이사장과 롱반할 캄퐁스퓨 부주지사, 정승욱 아시아희망나무 대표, 임동훈 광주진료소장, 주정부 관계자, 현지 주민 100여명 등이 참석했다.

임동훈 광주진료소장은 이날 경과보고를 통해 광주진료소는 지난 4년 동안 캄보디아인들의 보건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광주의 대학생과 고등학생 등 학생 의료봉사단이 함께해 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서정성 이사장은 올 하반기에는 문화센터와 게스트하우스도 건립에 나선다광주진료소가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광주와 캄퐁스퓨, 대한민국과 캄보디아를 잇는 메신저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아시아희망나무는 이번 봉사활동 기간에 광주진료소 부설 문화센터와 게스트하우스 기공식 행사도 함께 가졌다.

올 하반기 완공 예정인 문화센터와 게스트하우스는 캄보디아인들의 삶의 질 개선과 편의를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35회 째를 맞이한 이번 의료봉사에서 의료진들은 캄보디아 주민 700여명을 대상으로 내과, 안과, 치과, 소아과, 비뇨기과 등 진료를 통해 현지에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한 이들의 몸과 마음을 돌봤다.

의료진으로는 박석인 미르치과 원장, 김상훈 광주병원 원장, 한승표 우리아동소아과 원장, 전성현 아이퍼스트 아동병원장과 조선대치과병원 의료팀, 세한대 간호학과 학생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에서 광주대 사회복지전문대학원생 8명이 의료진들을 적극 돕는 것은 물론 현지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노병하 전남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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