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대 기자협회 가을 체육대회 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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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8-09-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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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대 기자협회 가을 체육대회 계획 수립
9월13일 운영회의서 최종 결정…기본 계획 10월20일 예정
제41대 광주전남기자협회가 가을 체육대회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광주전남기자협회 집행부에 따르면 오는 9월13일 개최하는 하반기 운영위원회의에서 가을 체육대회 개최와 관련된 안건을 이야기 할 예정이다.
현재까지는 잠정적으로 10월20일 토요일, 호남대 광산캠퍼스에서 개최할 것으로 임시 예정돼 있지만 각 지회의 지회장들과 논의하는 중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집행부는 지난 4월21일 조선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치러진 봄철 체육대회의 성공과 회원들의 각종 요구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이번에도 다같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봄 체육대회의 경우 17개 지회 회원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반적으로 이전 체육대회와는 차이가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공감을 얻었다.
봄철 체육대회는 그동안 주로 남자 회원들 위주로 진행됐던 축구시합 대신 모든 기자협회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승부차기, 단체 줄넘기, 희망 기둥 만들기, 훌라후프 등 다양한 체육행사로 꾸며졌다. 우승팀 선정은 경기 종목마다 1등부터 순차적으로 점수를 지급하는 방식이었으며 남도일보가 희망기둥 만들기에서 1등을 하면서 총점 380점으로 종합 1등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KBS가 총점 240점으로 종합 2등을, 전남일보가 총점 190점으로 종합 3등을 차지했다.
체육대회만큼이나 회원들을 긴장하게 하고 즐겁게 만드는 경품 추첨도 인기를 끌었고 당돌한 여자로 유명한 서주경 씨 등 트로트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눈길을 끌었다.
일부 회원들은 전문 MC가 너무 재미없었다는 불만을 제기했지만 MC 역시 쉬운 상대들이 아니어서 목이 여러번 쉬었다는 후문이다.
김효성 광주전남기자협회장은 “봄철 체육대회에 대한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다. 재밌었다는 의견도 많았고, 일부는 미흡한 점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면서 “이번에도 새롭고 참신한 시도를 통해, 모든 회원들과 가족들이 한바탕 스트레스를 신나게 풀고 가는 시간이 되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병하 전남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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