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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밥상'에 인문학 한사발- 광주·전남기협 맛 연구서 '광주 한사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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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8-01-30 14:29
  • 조회수 6,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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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밥상'에 인문학 한사발


광주·전남기협 맛 연구서 '광주 한사발' 발간


 

광주·전남기자협회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연구소와 함께 광주지역의 음식 문화를 탐구하고 발굴하는 연구를 진행, 그 결과를 '광주 한사발'(비매품·사진)'이란 제목의 책으로 묶어냈다.


지난해 연말 시작된 이번 연구는 광주·전남기자협회 소속 기자와 소설가, 시인 등이 참여해 광주지역 맛을 탐구하고, 특성 등을 분석했다.


이번 책 출간에는 광주전남기자협회 집행부와 광주일보 박기웅, 전남매일 황애란 기자가 연구 및 필자로 참여했고 문순태 소설가, 이대흠 시인, 황형철 시인(광주MBC) 등이 '광주의 맛'에 대한 인문학적 생각을 글로 풀어냈다.


책은 남도의 맛에 대한 에세이와 실제 광주 음식을 제대로 만들어 내는 식당을 발굴, 소개하는 방식으로 쓰여졌다.


이를 위해 광주·전남기자협회는 남도전통음식연구소 등 광주지역 요리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식당을 선정했다.


책에는 영흥 식당, 백수간재미, 내일 또 식당 등 광주의 맛깔스러운 음식을 요리하는 맛집에 대한 소개도 곁들여졌다.


또한 음식과 식당 사진은 광주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 문화기획팀인 '동네줌인'에서 맡았다.


책 제작에 참가한 박기웅 기자는 "광주전남기자협회에서 지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있는 일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이번 책 제작이 시작됐고, 이를 토대로 기자협회 차원에서 더욱 다양한 회원들의 출판사업도 지원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광록 광주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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