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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18 언론상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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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7-09-26 14:18
  • 조회수 6,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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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18 언론상 시상식 열려

 

광주전남기자협회(회장 장필수)와 5·18기념재단은 지난달 21일 5·18 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2017년 5·18언론상' 시상식을 가졌다. ▶관련기사 2면

이번 시상식에서는 광주 MBC 김인정·김철원·강성우 기자와 최선영 PD(출품작 '5·18발포명령자 추적'), 뉴시스 배동민·신대희 기자(37년 만에 증명된 계엄군의 5·18 헬기 사격),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장경주 PD(화려한 휴가 그리고 각하의 회고록)가 취재보도 부문을 수상했다.
또 올해 새롭게 신설된 뉴미디어 부문은 전남대병원(5·18 10일간의 야전병원)이 상을 받았고, 공로상에는 이창성 전 중앙일보 사진기자가 수상했다.
광주MBC의 '5·18발포명령자 추적'은 5·18 당시 미국 관계자들을 현지에서 직접 인터뷰해 새로운 관련 자료를 발굴했고, 뉴시스의 '37년 만에 증명된 계엄군의 5·18 헬기 사격' 보도는 지속·심층적으로 헬기 사격문제를 보도한 점을 높이 샀다. 또 '그것이 알고 싶다'의 '화려한 휴가 그리고 각하의 회고록'은 5·18 당시 이희성 계엄 사령관 등의 인터뷰를 이끌어 내는 등 과거의 사실과 전두환의 회고록 문제점을 지적했다는 평을 받았다.
뉴시스 배동민·신대희 기자는 2017년 5·18언론상의 상금 300만원을 5·18기념재단과 근로정신대할머니를 위한 시민모임에 기탁했고, 광주 MBC 김인정·김철원·강성우 기자는 황보영국 열사 유족에게 상금을 전달하기로 해 이 상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한편, 이들 수상자들에겐 2018년 해외연수의 부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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