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후보는 선거戰 기자는 취재戰 > 기획

본문 바로가기

기획

[4·13 총선] 후보는 선거戰 기자는 취재戰

게시글 작성정보

profile_image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6-03-10 17:00
  • 조회수 6,061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사진설명>4·13 총선을 한달 여 앞두고 각 언론사의 취재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4·29 국회의원 재보선 당시 후보 접수 상황을 취재하고 있는

광주·전남지역 기자들의 모습

 

 

[4·13 총선] 후보는 선거戰  기자는 취재戰

 

 

각 社총선취재팀 본격 가동

 

 

4·13 총선이 다가오면서 언론사들의 발길도 분주하다. 야권의 텃발인 광주·전남은 유례없는 다야(多野)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보여 여느 때보다 치열한 선거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치부 기자들은 예비후보로 등록한 입지자들의 출마 소식을 전하랴, 달라진 정치구도 속에서 치러질 선거 판세를 분석하느라 매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관련기사4·5면

각 언론사는 선거를 대비해 총선특별취재팀을 꾸리는가 하면, 여론조사를 실시해 지역민심을 들여다보는 등 본격적인 선거 취재에 돌입했다.


광주일보는 정치부와 사회부, 지역사회부, 사진부 등으로 구성된 4·13 총선 특별취재단을 구성한다. 총선 보도 준칙을 지면에 싣고 선거구 획정 이후 선거구별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를 2~3차례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매일신문은 정치부, 사회부, 지역사회부, 사진부 등으로 구성된 총선 특별취재단을 구성해 팀플레이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매일TV '도전!  4·13총선 뉴리더에게 듣는다' 코너에서 후보들에 대한 자체 인터뷰로 선거관련 보도를 다양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무등일보는 강동준 정치부장을 중심으로 정치부, 사회부, 사진부 등이 참여하는 총선특별취재반을 구성중이다.


남도일보도 총선특별취재팀을 구성하고 신문과 남도일보 TV를 통해 선거관련 보도를 내보낼 계획이다. 지난달 광주·전남 지역민 2천6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남일보는 3월중 특별취재도을 꾸릴 예정이며 선거 전 여론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광남일보 역시 정치부와 사회부, 서울취재본부, 지역기자 등을 포함한 특별취재반을 구성,  본격적인 선거 보도체제로 전환했다.


연합뉴스는 정치부와 전국부, 사회부, 사진부로 총선특별취재팀을 꾸려 본격적인 취재에 돌입했다. KBS와 함께 여론조사를 벌여 공동 보도한 연합뉴스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지방취재망을 가동, 생생한 총선 현장을 보도한다는 계획이다.


KBS 광주방송총국은 취재부장, 편집부장, 시청팀 등 6명으로 구성된 총선 TF팀 구성했으며 KBC광주방송도 시청팀을 중심으로 특별취재팀을 꾸릴 예정이다. 광주MBC는 모든 부서를 망라한 4~5명 규모의 총선기획단을 꾸리는 한편 총 3차례의 여론 조사를 계획하고 있다. 여수MBC 역시 총선특별취재팀을 구성했으며 3월중 여론 조사를 통해 지역 민심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 정치부 기자는 "총선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취재전은 사실상 이미 시작됐다"며 "유권자들이 정치에 대한 혐오를 버리고 투표소 앞으로 갈 수 있도록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도하겠다"고 말했다.


-형민우 편집위원(연합뉴스)

첨부파일

1개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련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