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丙申年 현장 속으로] 문화-국제 문화행사 풍성"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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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6-02-0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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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申年 현장 속으로]
문화-국제 문화행사 풍성"바쁘다 바빠"
올해는 9월에 세계 현대미술축제인 광주비엔날레가 열리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본격 운영되는 등 문화부 기자들의 손길이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창설 20주년을 맞았던 지난 2014년 전면적인 쇄신에 나선 광주비엔날레가 올해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다.
기대를 모았던 전윤철 이사장이 1년만에 사퇴했지만 비엔날레 재단은 박양우대표이사 체제로 개편, 전시를 준비중이다. 전시 주제와 참여 작가가 확정되면 본격적으로 전시 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지난해 11월 25일 공식 개관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도 기지개를 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문화부 기자들도 바빠질 전망이다. 문화수도라는 명성에 걸맞게 광주에서 국제적인 전시와 공연이 잇달아 열려 문화면이 더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적인 위상을 확보한 광주비엔날레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시민을 기다리고 있지만 문화부 기자들의 업무부담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신문사는 1명이 문화 전반을 맡는 일이 많고 방송·통신사 역시 다른 분야를 겸하고 있어 업무 가중을 불가피해 보인다.
스포츠 분야 역시 KIA 타이거즈의 4강 진출과 광주FC의 활약이 기대되는 등 풍성한 뉴스가 기다리고 있다. 동계 훈련을 직접 취재해 선수들의 열의를 보여주는 등 봄이 오기도 전에 취재 열기로 뜨겁다.
한 문화부 기자는 "혼자 미술과 공연, 문학 등 문화전반을 다루다 보니 업무가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올해는 국제적인 행사도 많이 열려 더 바빠지겠지만,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형민우 편집위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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