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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申年 현장 속으로] 경제-삼성전자 해외이전 지역 경제 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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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6-02-04 14:19
  • 조회수 6,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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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申年 현장 속으로] 

 

 경제-삼성전자 해외이전 지역 경제 근심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가전 제품 생산라인 해외이전으로 지역경제계는 근심에 빠졌다.

당장 수백여곳에 달하는 협력업체들의 도미노 휴·폐업이 기정 사실화 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다른 생산라인의 추가 이탈도 염려되고 있다. 금호타이어 노사 임단협은 8개월이 넘도록 진척이 없다.

 

재 노조는 회사 측을 압박하기 위해 표준 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반면, 사측은 노조의 요구가 무노동·무임금 원칙에 벗어난다며 강경하게 맞서고 있다. 임단협이 타결되지 못한 채 장기 표류할 경우 매각 절차에 악영향을 끼칠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신세계가 광주에 추진중인 특급호텔·복합쇼핑몰 건설은 올해에도 풀기 쉽지 않은 과제가 될 전망이다. 일부 상인들은 판매시설을 대폭 축소한 신세계 수정안에 대해서도 반대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나주혁신도시는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공기관들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인구는 1만명을 돌파했고 주변 상가도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한전의 에너지밸리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 혁신도시 주변에 많은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도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개발 기대만큼이나 분양가와 상가 임대료가 높아 혁신도시 활성화에걸림돌이 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현규 편집위원(광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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