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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대 협회 결산] '기레기' 돌직구에 상처 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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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12-30 15:03
  • 조회수 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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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제39대 광주전남기자협회 출범식에서 구길용 회장 등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상)

 

 

'기레기' 돌직구에 상처 받았지만

 

 

경찰 기자실 등 취재환경 개선 앞장

야구·무비·호프데이로 한발 더 가까이

 

 

제39대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언론이 희망이다'와 '저널리즘을 회복하자'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2014~2015년을 쉼 없이 달려왔다. 매달 기자협회보를 발행하며 언론 내부의 개선점을 고민하고 저널리즘 구현을 위한 소통을 강화해 왔다.


기자 회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취재환경을 개선하고 문화·교육사업을 확대한 것도 성과물이다. 숙원사업이던 광주·전남 언론사(史)를 발간한 것은 과거의 발자취 속에서 현재의 좌표를 설정하고 미래 언론의 모습을 가늠해 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자협회 공공성 강화

 

▲협회 사무국 공간 확보=협회는 2014년 1월 출범과 함께 협회 사무국 공간을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페이스 5층에 마련했다. 협회 사무국이 외부 공공기관에 입주하면서 기자회원들의 방문이 늘어났으며 그 만큼 소통도 강화됐다는 평가다.


▲공익보도 변호인단 운영=2014년 2월 광주지방변호사회와 공익보도 변호인단 운영 협약을 맺었다. 변호사회는 변호인 5명으로 자문변호인단을 구성해 상시 운영을 하고 있다.

 

기자들의 취재활동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의 이익과 관련된 소송이 발생했을 경우에도 변론을 지원한다.


▲유관기관 협약=세월호 참사를 취재한 기자들이 정신적 피로도와 함께 우울증을 호소해 광주트라우마센터와 상담운영 협약을 맺었다. 협회 소속 기자들이 수시로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밝은광주안과, 박달나무한의원, 리안피부성형외과, 모던필라테스 등과 협약을 맺고 기자들의 건강 유지를 지원했다.

 
취재환경·복지 개선


▲경찰서 기자실 복지 향상=협회 출범 초기에 광주지방경찰청장과 광주 지역 5개 경찰서장을 만나 기자실 환경개선 확답을 받았다. 이후 일선 경찰서 기자실의 정수기, 냉장고, TV 등을 교체하거나 설치하고 벽면 페인트도 보수했다. 북부경찰서는 개청 후 26년 만에 기자실 환경을 변화시켜 주목을 받았다.


▲취재수첩 제작 배포=광주은행 협찬을 받아 2014년과 2015년 두 차례에 걸쳐 취재수첩 6000개를 제작해 회원 1인당 12개씩 배포했다. 협회가 제작한 취재수첩은 기존보다 크기가 작은 규모로 스프링이 있는 것과 제본형태 두 가지로 편리성을 높였다.


▲해외연수 부활=중단됐던 기자상 수상자 및 기자회원 해외연수를 부활했다. 2014년 올해의 기자상 수상자와 일반 기자회원들을 대상으로 2014년 1회, 2015년 2회 등 총 3회에 걸쳐 중국 상해와 북경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총 참여인원은 42명이다.

 

다양한 문화사업


▲야구데이 행사=세월호 참사 취재로 지친 기자회원과 가족들을 위해 2014년 5월3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야구경기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기자회원과 가족, 연인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협회는 참가자들에게 맥주와 음료, 치킨 등을 제공했다.


▲사건기자 호프데이=2014년의 마지막 달 12월11일. 한 해 동안 참 많이 부대꼈던 사건기자 30여 명이 모였다. 기자들은 다시는 올해처럼 대형 참사가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 또 올해처럼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더라도 그 속에 기자로서의 고민을 빠뜨리지 않겠다는 다짐도 했다. 치열하게 한 해를 보낸 사건기자들은 자신만큼이나 치열하게 살아온 동료들과 그렇게 한 해를 마무리 지었다.


▲무비데이=기자라는 이유로 그동안 늘 바빴던 기자엄마, 기자아빠들이 2015년 9월19일 모처럼 가족과 함께 CGV첨단점에서 영화를 관람했다. 기자회원과 자녀, 부모님 등 80여 명이 영화 '사도'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협회는 팝콘과 음료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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