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대 협회 결산] 그래도 '언론이 희망이다' 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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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12-3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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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지난해 기자협회 최대 행사인 봄철 체육대회가
'세월호 참사' 여파로 연기되고, 대신 야구데이 행사를 열었다.(상)
협회보, '저널리즘 구현' 소통 창구역
"누군가 할일" 광주전남언론사 시동
기자 재교육 프로그램 강화
▲사건·사진·방송카메라 기자 워크숍=2014년 7월10일 나주 중흥골드리조트에서 사건·사진·방송카메라 기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가졌다. 광주지방변호사회 강성두 공보이사가 '국민의 알 권리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광주트라우마센터 전문 상담사가 세월호 참사를 취재한 현장 기자들에게 트라우마 극복 방법을 소개했다. 사건기자 워크숍은 2015년 7월21일에도 진행했다. 한겨레신문 구본권 선임기자가 '디지털시대 언론과 기자의 과제'를, 나선희 스피치커뮤니케이션즈 양지현 강사가 '취재에 필요한 스피치 노하우'를 주제로 강연했다.
▲기자 재교육 프로그램=2014년 9월12일 한국언론재단 광주사무소에서 첫번째 재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나주영 광주과학수사연구소 법의관이 '법의학의 이해'를, 이원재 한국과학기술원 문화기술대학원 교수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취재 보도'를 설명했다.
2015년 10월2일 한국언론재단 광주사무소에서 손철주 학교재 편집주간을 초청해 인문학 특강을 가졌다. 언론인 출신인 손 주간은 '미술로 보는 인문학 강좌'를 통해 조선시대 동양화 속에 담겨있는 철학과 선비사상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공익활동 확대
▲세미나=2014년 5월8일 '지방선거와 지역 언론의 역할'이라는 세미나를 시작으로 같은 해 9월18일 아시아문화개발원과 함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지역의 길을 묻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심포지엄은 2015년 11월18일 2차까지 진행했다. 2015년 3월26일에는 광주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자살 보도 및 예방활동 토론회'를 개최하고 5월16일에는 '5·18 진실왜곡과 언론의 역할'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재능기부=2015년 2월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공헌 차원에서 150만원 상당의 살 20kg들이 37포를 가정 형편이 어려운 세대에 전달했다. 광주전남사진기자회는 이날 어른 37명의 장수사진을 촬영한 뒤 액자에 담아 무료로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2015년 6월19일 광주전남언론포럼의 지원을 받아 기자회원 자녀 7명에게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5·18언론상 정립=2014년 8월30일 5·18기념재단의 지원을 받아 5·18언론상 시상을 정례화하고 상금 규모를 확대했다. 취재, 사진, 해설 분야에 각각 상금 200만원을 책정했다. 2015년 10월에는 상금을 300만원으로 증액했다.
협회보 발행 정기화 및 확대
▲협회보 월간 발행=기존에 부정기적으로 발행하던 광주전남기자협회보를 매월 1일자에 발행키로 정비했다. '언론이 희망이다'와 '저널리즘 회복'이라는 화두를 제시한 협회보는 이 지역 언론계의 문제점을 심층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또 기자들의 복지실태와 의식을 조사해 게재했다.
광주·전남 언론사(신문편) 발간
▲언론사 발간=기자협회 창립 50주년을 넘었지만 기자들의 역사를 담은 변변한 기록물이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광주·전남 언론사 발간작업에 착수했다.
송정민 전남대 명예교수가 쾌척한 퇴직금과 광주시의 도움으로 2015년 5월1일 언론사 편찬위원회를 꾸렸다. 편찬위원회에는 전남대 언론홍보연구소와 광주전남언론인회 원로 언론인들이 참여했다. 12월17일 출판 기념식을 가졌다.
신문편에 국한한 광주·전남 언론사는 원로 언론인과 전·현직 기자 45명에 대한 인터뷰, 기록물 조사 등을 통해 총 301페이지 분량에 신문사의 명암과 부침을 기록했다.
-광주전남기자협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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