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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통신 기획보도] 최우수상-광주일보 박성천 '사람이 문화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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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12-30 14:35
  • 조회수 6,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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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박수근· 대전 이응노, 광주는?

기획보도-광주일보 박성천 '사람이 문화자산'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담이 된다. 상을 받기 위해 일을 한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받게 되었으니 고맙고, 또한 그 고마움에 값해야 한다는 마음이 무거움으로 다가온다.


‘사람이 문화자산이다’ 이 시리즈는 박진현(선임기자) 선배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처음에는 어떤 방향으로 시리즈를 해나갈 것인지 방향을 잡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경험이 풍부하고 문화에 대한 식견이 뛰어난 선배의 조언이 적잖은 도움이 되었다.

 
사실 문화자산이 21세기 지식 기반 산업의 핵심 요소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문화와 경제가 맞물려 무한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문화예술인들을 브랜드화해 마케팅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문화적 측면에서 한 사람의 생은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해리포터’의 저자 영국의 조앤 K. 롤링, 윌리엄 세익스피어, 미국의 해밍웨이 등은 사람이 문화자산이라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국내에도 여러 지자체에서 인물을 매개로 마케팅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강원도 양구는 화가 박수근을, 대전은 화가 이응노를, 전주는 ‘혼불’의 작가 최명희를, 통영은 세계적인 음악가 윤이상을 내세운다. 21세기는 문화전쟁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세계 도시들은 문화전쟁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


무거운 카메라 가방을 메고 취재에 동행했던 최현배·김진수 기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이들의 사진에 대한 열정이 없었다면 이 시리즈는 지속될 수 없었을 것이다. 감각적인 제목과 레이아웃으로 늘 감동적인 편집을 해주었던 김지영 기자의 노고에도 감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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