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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광주 대표 뉴스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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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5-04-08 15:21
  • 조회수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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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광주 대표 뉴스를 만듭니다


KBS광주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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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KBS 대표 뉴스는 9시 뉴스가 아니냐고 묻습니다. 특기할 만한 일이 있을 때 ‘9시 뉴스에 나온다는 어구도 있을 정도이니 대표 뉴스로 9시를 떠올리는 건 당연한 일이죠. 하지만, KBS광주에는 뉴스7(뉴스세븐)’이 있기에 대표 뉴스가 뭐냐는 질문에 다른 대답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시간대 뉴스와 달리 뉴스7은 지역이 40분 뉴스 전체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전국 뉴스 수중계를 짧게 진행한 다음 뒤이어 지역 뉴스로 넘어가는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해 지역이 편집권을 갖는 겁니다. 그 덕에 지역민들에게 필요한 뉴스를 직접 골라서 지역 사정에 맞게 배치해 내보낼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지역맞춤형뉴스인 겁니다.

KBS광주의 대표 뉴스를 만드는 뉴스7팀은 앵커와 팀장을 겸하고 있는 양창희 기자를 필두로 아나운서, 뉴스PD, 보도CG. 작가 등 다양한 직종이 협업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기자들이 만든 리포트에 앵커 멘트를 달고 뉴스에 자막을 넣는 등 뉴스가 시민들에게 닿을 수 있게 제작을 하는 일을 합니다. 기자와 타 직종 간의 협업이 신문이나 통신 기자에선 생소할 수 있습니다. 기자가 원재료 납품업자라면 뉴스7팀은 최종본을 만들어 내는 가공업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뉴스7팀은 특장점은 자체 자작 시사 콘텐츠에 있습니다. 뉴스7팀은 이슈의 중심에 있는 인물을 초대하는 이슈대담’, 광주일보 김여울 기자가 출연 중인 주간스포츠’, 과거 생활상을 전하는 뉴스되감기등 콘텐츠를 매주 제작하고 내보내고 있습니다. 편집권과 자체 제작 콘텐츠를 가진 덕에 GGM파업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을 때 노사 양측을 각각 불러 대담을 나누는 등 지역 공론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현장성을 살린 중계 콘텐츠 현장ON’과 앵커의 시선으로 시사 현장을 짚어주는 앵커픽등 새로운 시도로 뉴스의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뉴스를 지역의 시각에서 구성하고, 자체 제작 시사 콘텐츠로 뉴스의 깊이를 더하는 뉴스7팀은 협업의 집약체이자 KBS광주의 대표 부서입니다. 

손민주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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