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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남도일보 신임 편집국장 취임-“언론 본연의 사명 다하는 신문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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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4-07-25 15:56
  • 조회수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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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본연의 사명 다하는 신문 만들겠다

 

김경태 남도일보 신임 편집국장 취임

김우관 전 국장 정년 퇴임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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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가 지난달 김경태 전 경제부 국장을 신임 편집국장으로 임명했다.

김 국장은 정년 퇴임한 김우관 전 편집국장의 뒤를 잇는다.

그는 2007년 남도일보에 경력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장, 정치·경제·사회·문화체육·지역사회부장을 두루 거쳤다. 해남 출신으로 광주대동고와 전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김 신임 국장은 취임사에서 언론 본연의 사명인 권력 기관 견제와 감시, 지역 현안과 이슈 심층 취재 등에 충실한 신문을 만들겠다특히 어려운 경제 속에서 서민의 애환을 달래고 억울한 사람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부족한 점이 많지만 선후배들과 함께 힘을 모아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명품 신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또 항상 조직원과 소통하며 일할 맛 나는 취재 환경 조성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남도일보는 지난 5월 김우관 전 편집국장 퇴임식을 진행했다.

그는 송별사에서 “611개월을 이곳에서 시간을 보냈다. 기자 생활로 치면 5분의 1 정도로 짧은 기간이었지만, 저에게는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그동안 축적된 저의 모든 역량을 쏟아냈다고 말했다.

이어 퇴직의 마지막 순간까지 편집국장 직책을 가지고 필드에 있었다는 것은 과분할 정도의 큰 축복이었다이 기간 유의미한 결과물들이 있었기에 가슴 한편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김 전 편집국장은 1991년 무등일보 입사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광남일보 사회부장, 전남매일신문 정치부장, 부국장, 편집국장을 역임했고, 2017년부터 남도일보 경력 기자로 입사해 지역 신문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김다란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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