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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분쟁부터 생성형 AI까지 취재 ‘실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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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6-10-12 16:13
  • 조회수 2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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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분쟁부터 생성형 AI까지 취재 ‘실전 교육’


광주전남기협·언론중재위 언론인 워크숍

판례·조정사례로 확인검증 중요성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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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과정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분쟁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법까지 배울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전남기자협회와 언론중재위원회는 지난 3일 ACC 디자인호텔에서 ‘2026 전남·광주지역 언론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1세션은 ‘판례 및 조정사례로 알아보는 언론분쟁 핵심쟁점’을 주제로 진행됐다. 명예훼손 성립 요건과 보도의 공익성·진실성, 사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 등을 사례로 짚었다.

반론 기회 부여와 자료 교차 검증 등 사실 확인 노력이 보도의 상당성 판단에 중요한 요소라는 설명이다. 정정보도와 반론보도, 추후보도의 차이도 살폈다.

2세션에서는 최영준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티칭펠로우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보검색과 취재 방법을 소개했다.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방대한 자료에서 단서를 찾는 수단으로 AI를 활용하는 법도 배웠다.

맥락(Context), 역할(Role), 독자(Audience), 형식(Format), 과업(Task)을 설정하는 ‘CRAFT’ 방식도 소개됐다. 취재 지역과 독자층 등을 입력하자 현장감 있는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AI는 오류 가능성이 있는 만큼 원자료와 출처를 확인하고 수치는 따로 검증해야 한다. 취재 과정과 AI 결과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결국 기자의 역할임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윤찬웅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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