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무등일보 기자 “엄마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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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8-02-2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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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무등일보 기자 “엄마 됐어요”

“고마워. 내게 와줘서. 사랑 많은 엄마가 될게.”
기자에서 엄마로. 김혜진 무등일보 기자가 순산했다. 김 기자는 지난 1월30일 오후 5시19분께 3.8kg의 늠름한 아들을 낳았다.
지난 2016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한 지 1년 4개월여 만이다. 지난 열 달여를 ‘오복이’로 살았던 김 기자의 아들은 ‘강이준’이라는 진짜 이름도 생겼다.
이로울 이(利), 밝을 준(晙). ‘밝은 에너지로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뜻을 담아 김 기자 부부가 직접 작명했다.
“반 강제였지만 무엇보다도 방을 빼서 정말 가뿐하다”던 김 기자의 출산 소감에 뼈가 있다 싶었더니 만만찮은 출산과정이 있었다고 했다.
출산 예정일을 일주일이나 넘겼는데도 아이가 나올 준비를 하지 않은 탓에 유도분만까지 시도했지만 이마저도 실패. 결국 김 기자는 제왕절개 수술 끝에 아들과 상봉할 수 있었다.
/주현정 무등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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