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는 기자가 되겠다” - 구지혜 전남일보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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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8-02-2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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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는 기자가 되겠다”

구 지 혜
전남일보 수습기자
2018년에 입사한 전남일보 30기 수습기자 합격자 구지혜입니다.
‘나누는 것만큼 가치 있는 일은 없다’는 제가 기자를 준비하면서 항상 마음에 두었던 말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자라는 직업은 사건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고, 시각을 나누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전남일보는 그 나눔을 가장 잘 실현 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입사하기 전 감명 깊게 봤던 프로젝트가 ‘공 프로젝트’였습니다. 처음으로 돌아가 본질을 회복하자는 사회재생프로젝트는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언론사가 나서서 사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는 모습은 제가 기자로써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게 해 주었습니다.
이런 전남일보의 구성원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나누고, 다시 주변의 많은 에너지를 내 것으로 흡수해 풍족해 질 수 있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시작하는 첫 걸음의 이 마음 잊지 않고, 무엇을 나눌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무엇을 흡수할지 찾아나서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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