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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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5-12-2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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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작은 나무 한 그루가 KBS광주방송총국에 심어졌다. 故 김애린 기자를 비롯한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뜻이다. 수종은 ‘은목서’로 정했다. 푸르른 잎 사이로 은은한 꽃향기가 나는 나무다. 기자들은 저마다 아쉬움 속에 떠난 이를 그리고, 그의 뜻을 잇기 위한 다짐도 했다. 둥글둥글하고 향긋하지만 한편으로는 다부지기도 한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길 기원한다.
양창희 KBS광주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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