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빅뱅의 해] 개막 - 혁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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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01-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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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빅뱅의 해] 개막 - 혁신도시
광주·전남 상생 방안 찾기
11월말 전남도 주민등록인구는 190만2916명으로 전월대비 592명 증가했다. 감소추세가 완전히 바뀐 것은 아니지만 감소만 하던 전남도 인구가 증가한 것은 큰 의미를 던지고 있다. 이는 광주ㆍ전남 공동혁신도시인 빛가람혁신도시의 공기업 이전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인구 유입이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혁신도시가 광주ㆍ전남 큰 변화를 줄 것을 예고하는 한 대목이다.
특히 국내 최대 공기업이자 삼성전자에 이어 매출 2위인 한국전력의 이전은 지역 경제계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는 등 '효과 극대화'를 노리고 있다.
16개 이전 예정 기관 중 13개 기관이 이전을 마무리한 상태지만 여전히 주택과 편의시설, 병원, 학원, 학교, 교통 등 정주여건은 부족한 상황이다. 또 이전 공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고민도 본격적으로 해야할 대목이다.
지역 언론계도 혁신도시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전과 농어촌공사 등 대형 공기업 이전으로 중요성이 커진 만큼 취재 인력 배치가 필요하다. 하지만 대부분 언론사에서 인력 부족으로 전담 취재인력을 배치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일단은 이전 공기업의 성격(경제, 문화 등)에 따라 기존 부서에서 추가로 담당하는 것으로 내부 방침을 정하는 분위기다.
-장우석 편집위원(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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