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광주전남기자협회 회원들에겐 무슨 일이?-“새 사옥·새 지면으로 힘찬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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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0-01-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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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광주전남기자협회 회원들에겐 무슨 일이?
“새 사옥·새 지면으로 힘찬 재도약”
▲광남일보, 중흥동 시대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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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일보 신사옥 입주식
지난해 7월 10일 광주 북구 중흥동 광남일보 신사옥에서 입주식이 열리고 있다.
광남일보는 정들었던 월산동을 뒤로하고 지난해 6월 중흥동에 새 둥지를 틀었다. 1층에는 각종 대형 행사 개최가 가능한 ‘광남 MVG LOUNCE’, 2층에는 애드하임/월드아이, 3~4층에는 광남일보가 입주해 있으며 5층 리셉션장에는 광남문화재단이 들어서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새 건물, 넓은 주차장도 좋지만 무엇보다 대규모 아파트 공사로 인한 굉음과 공사장 분진에서 벗어나 노동 환경이 대폭 개선됐다는 평이다.
▲광천동 시대 개막
kbc 광천동 신사옥
kbc광주방송이 7월 광주 서구 광천동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신사옥은 지하 4층·지상 48층 규모로, kbc광주방송은 1~4층에 입주했다.
kbc광주방송이 광주 서동 사옥 생활을 마감하고 지난해 7월 광천동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신사옥은 지하 4층·지상 48층 규모로, 1~4층에는 kbc광주방송이 입주하고 5~48층에는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내부 인테리어는 일과 삶 사이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에 초점을 맞춰 꾸며졌다. 특히 사내 헬스장은 늦은 밤까지 직원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민영방송 최초의 16부작 드라마 ‘환상의 타이밍’ 등 신사옥 시대를 맞아 새로운 프로그램들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무료 카페’로 변신한 사옥 1층
“카페 분위기 물씬” 새단장한 전남일보 1층
전남일보는 지난해 12월 사옥 1층 전체를 카페와 도서공간 등을
갖춘 직원 휴게공간으로 새단장했다.
전남일보는 사옥 1층 전체를 카페 분위기가 물씬 나는 직원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기자들의 업무 특성상 제보자나 취재원 등 외부인들을 만나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1층에 마련된 쾌적한 휴게시설에서 편안하게 손님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휴게 공간에서는 스타벅스 원두를 이용한 캡슐 커피와 핸드드립 커피도 맛 볼 수 있다. 신간 도서부터 잡지 등을 볼 수 있는 작은 도서공간도 만들어졌다. 한 쪽에는 전자 기타와 고가의 스피커도 전시돼 누구든 원하면 기타 연주자도, 관객이 될 수도 있다.
▲광주·전남 최초 베를리너판형 교체
남도일보 ‘베를리너’ 판형
남도일보는 일반적인 신문과 타블로이드판의 중간 크기인
베를리너판(Berliner Format)으로 판형을 바꿨다.
남도일보는 광주·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신문판형을 베를리너판(Berliner Format)으로 바꿨다. 베를리너판은 사람의 팔 길이와 눈 구조 등 인체공학 측면에서 가장 이상적인 크기(가로 323㎜, 세로 470㎜)로 평가된다. 국내에서는 중앙일보를 통해 처음 도입됐으며 영국 ‘가디언(Guardian)’, 프랑스 ‘르몽드(Le Monde)’지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남도일보는 지면 변형과 함께 ‘제2의 창간’을 했다는 마음 가짐으로 컨텐츠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경제면 '전진 배치'
전남매일 경제면 강화
전남매일은 ‘경제’ 뉴스 강화를 지향하며 기존 2개 면이던 경제면을
18~20면 3개 면으로 늘리고 기자를 증원해 콘첸츠를 강화했다.
지난해 창간 30주년을 맞은 전남매일은 ‘경제’ 뉴스 강화를 지향하며 기존 6~7면에 구성했던 경제면을 2~3면으로 전진 배치했다. 대다수 지역 신문의 1~4면이 정치·종합면인 점을 고려할 때 파격적인 시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변화와 시행착오 끝에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18~20면을 경제면으로 제작하고 있다. 지면은 뒤로 갔지만 경제부 기자 증원과 컬러면 2면과 흑백면 1면 확대 등을 통해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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