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기해년 기자들의 밤 성료, 광주일보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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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0-01-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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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20년을 달릴 차례다”
지난달 19일 2019 기해년 기자들의 밤 성료, 광주일보 대상
…18개 회원사 100여명 참석
<사진설명> 광주·전남기자협회는 2019년 12월 19일 오후 7시 광주시 남구 구동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기자의 밤’과 더불어 올해의 기자상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송년의 밤에는 수상자들과 박상철 호남대 총장, 안경환 조선대 교수,
김옥렬 광주·전남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와 18개 회원사 기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19 기해년 한해동안 쉼 없이 달려온 광주·전남 기자들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열렸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2019년 12월 19일 오후 7시 광주시 남구 구동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기자의 밤’과 함께 올해의 기자상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송년의 밤에는 수상자들과 박상철 호남대 총장, 안경환 조선대 교수, 김옥렬 광주·전남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와 18개 회원사 기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은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협회장 인사말 등으로 진행됐다.
김효성 제41대 광주·전남기자협회장은 연단에 올라 “2년 전 이 자리에 섰을 때 기자협회 일이 ‘영광스러운 고역’이라고 표현한게 생각난다. 2년동안 열심히 뛰었다”며 “회원 550여명의 성원과 지지, 질책에 대해 감사말씀 드린다. 많은 노력에도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올해의 기자상은 신문·통신 취재보도, 신문·통신 기획보도, 방송 취재보도, 방송 기획보도, 신문편집, 사진보도 등 6개 분야에 76편이 응모해 경쟁을 벌였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광주일보를 비롯해 각 부문 최우수상·우수상 등 총 16편 당선자들의 수상이 진행됐다.
지역성, 사회적 파급력, 객관성·공정성, 대안 제시 여부 등을 기준으로 세워 심사한 결과 광주일보 윤현석·오광록·김형호 기자의 ‘의혹투성이 민선 6기 광주시-맥쿼리 제2순환도로 변경 협약’이 대상을 수상했다.
본격적인 기자상 시상식에 앞서 심사를 맡은 류한호 광주대 교수가 심사평을 발표했다.
류 교수는 대상 수상작에 대해 “말썽 많은 제2순환도로 문제를 다양한 증거들을 바탕으로 장기간에 걸쳐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심층적으로 살핀 기사”라고 평가했다.
또 “심사를 하면서 광주·전남 언론이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가짜뉴스, 정치적으로 편향된 뉴스 등 때문에 언론의 신뢰도가 저하되고 있는 요즘, 그러한 분위기에 휩싸이지 않고 언론이 가야할 길을 가고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상 수상자인 윤현석 광주일보 기자는 “맥쿼리 관련 기사를 30회 이상 썼는데 감사원에서 최근 11월에 한 감사 발표 덕에 기사회생했다고 생각한다. 감사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감시의 눈을 거두지 않겠다. 같이 고생한 김형호, 오광록 기자 그리고 광주일보에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밖에 광남일보(정규팔) ‘국민 안전 위협하는 한빛원자력발전소의 실태’, 남도일보(정세영·이은창·임소연) ‘교통복지의 늪, 광주 버스 준공영제 대안은 없나’, 방송 취재 부문 최우수상은 광주MBC(남궁욱·강성우·이정현) ‘분리배출하라면서 청소업체가 ‘불법매립’ 등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전은재 광주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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