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 소식] 광주전남 기자협회 집행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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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8-03-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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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기자협회 집행부 회의
대구·경북, 중국과 손잡고 외부활동 넓힌다
3월 중 대구·경북 기자협회와 ‘달빛 동맹’ 협약 예정
차이나센터와 MOU 체결후 중국 교류방안 본격화
사업계획 보고 워크숍·사건 세미나·여기자 좌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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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41대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지난 8일 집행부 회의를 개최하고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제41대 광주전남 기자협회가 내부정비를 비롯, 본격적인 외부영역 넓히기에 나선다. 새 집행부 발족 후부터 추진해 왔던 대구ㆍ경북 기자협회와의 '달빛 동맹'이 체결되고 국내를 넘어 중국까지 그 활동 범위를 확대한다. 내부적으로는 연중 가장 큰 행사인 2018년 한마음 체육대회 준비와 사건 세미나, 여기자 좌담회 등 3월과 4월 활동 방향도 결정했다.
‘달빛 동맹’ 협약 맺는다
제41대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지난 8일 집행부 회의를 개최하고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효성(KBC) 광주전남 기자협회장을 비롯, 조기철(전남매일) 수석부회장, 박성용(BBS) 대외협력위원장, 선정태(무등일보), 노정훈(남도일보) 부회장, 박상지(전남일보) 여성부회장, 정지용(KBC) 사무국장, 노병하(전남일보) 편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집행부는 먼저 지난 1월부터 추진해온 광주전남기자협회와 대구ㆍ경북 기자협회간 '달빛 동맹'에 대한 안건을 결정했다.
양측은 지역발전의 공동노력과 회원상호간의 교류, 친목 등 긴밀한 연대협력을 위해 조만간 협약식을 가질 예정으로, 협약이 체결되면 양 협회는 공동학술회와 세미나 등을 개최해 각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연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여기에 최근 광주전남기자협회가 추진 중인 지역언론 지원조례 등도 공유해 양 지역간 언론 토대를 튼튼히 하는데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협약이 끝나면 양측간 교류도 내정돼 있다. 상반기에는 광주전남 기자협회가 대구를 방문하고 하반기에는 대구ㆍ경북 기자협회가 찾아 올 예정이다. 상반기 방문 일정은 4월 말께로 예정돼 있으며 1박2일로 광주전남 기자협회 소속 20여명이 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행사를 추진하고 있는 조기철 수석부회장은 “협약내용을 좀 더 세심하게 정비해 양측간의 교류가 오래 이어지도록 하겠다”면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언론간 교류가 앞으로 더욱 활발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교류 방안 한 걸음 전진
중국과의 교류도 한걸음 더 전진했다. 해외 기자협회와의 연대를 준비해온 제41대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여러지역 중 우선적으로 중국과의 교류를 추진해 왔는데, 광주시차이나센터와 지난 9일 MOU를 체결하면서 이를 가시화 한 것 이다.
중국과의 교류는 △상호 인지도 및 친선 강화로 제2의 사드갈등 대비 강구 △광주전남 대중국 교류 실질적 성과를 지역언론계가 선제적 주도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 등에 지역언론 역할 강화 △광주전남 기자들의 활동영역 확대 및 중국 기자와의 실질 교류 실시 등의 목적으로 추진돼 왔다.
현재 중국내 교류 협약을 맺을 유력한 후보지도 선정된 상태며, 광주총영사관의 협력도 예정돼 있다.
특히 광주시 차이나센터와의 MOU 체결로 인해 중국과의 교류 방향이 경제, 관광, 초청 등의로 범위가 더욱 커지면서 해당 사업은 광주전남 기자협회 2018년 상반기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될 전망이다.
박성용 대외협력위원장은 “현재로서는 원활하게 사업 추진이되고 있는 상황이다. 빠르면 상반기내에 중국과 교류협약식을 맺을수 있을 듯 하다”면서 “협약이 맺어지면 빠른 시간안에 상호교차방문을 비롯, 기사와 인적교류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각종 내부 행사 진행 척척
3월과 4월에 예정된 내부 행사도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먼저 14일과 15일 이틀간 광주전남기자협회 여기자 좌담회가 개최된다. 기자들의 바쁜 일정 탓에 점심 시간에 오찬을 겸하면서 진행될 이번 좌담회는 박상지 여성부회장이 주관하며 △여기자 처우개선 △출입처내 성차별, 성희롱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16일에는 각 회원사 지회장들을 대상으로 한 2018년 사업계획 보고 및 기협 규약 변경 워크숍이 진행된다.
29일과 30일에는 사건세미나가 진행된다. ‘자살과 언론보도’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김효성 기자협회 회장과 정지용 사무국장의 강의를 비롯, 황춘옥 광주자살예방센터 부센터장, 권태호 한겨례 신문 논설위원 등이 일선 사건기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는 5시30분부터 진행될 방침이어서 회원들의 빠른 참여가 요구되는 만큼 각 지회별로 공문을 통해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2018년 한마음 체육대회 준비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4월21일 조선대학교 운동장에서 치러지는 이번 체육대회는 동료, 가족들이 모두 참여하는 ‘명랑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종목만해도 10여 가지에 달하고 있다.
김효성 기자협회장은 “협회 회원들은 물론 가족들까지 웃고 즐기는 체육대회가 되도록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가족과 함께 온 회원일수록 많은 재미를 즐기고 다양한 상품들을 타갈수 있을 것”이라고 귀뜸했다.
/노병하 전남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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