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부터 노후까지 활용 "통계는 삶의 보물창고죠"-'통계 전도사' 나미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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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6-11-1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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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부터 노후까지 활용
통계는 삶의 보물창고죠
'통계 전도사' 나미리씨
"통계를 알면 우리 삶이 더욱 편해져요."
기자협회 통계교육 강사로 나선 나미리(39) 주무관은 호남지방통계청의 '통계 전도사'다. 지역 기획보도와 인포그래픽 등을 담당하는 그는 최근 시민과 학생 등에게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통계 프로그램을 알려주고 있다. 빅테이터 활용 등 통계에 대한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면서 기업과 학교 등지를 찾아가는 교육도 늘고 관련 문의도 급증해 통계청도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녀는 "지역민들이 통계를 좀 더 가깝게 활용할 수 있는 보물창고로는 국가통계포털이 있다"면서 "국내뿐아니라 국제, 북한 통계까지 약 900여 종의 통계를 한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고 말했다.
아이들과 함께 통계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그녀는 "통계 시각화 콘텐츠에 있는 나의 물가 체험하기, 인구 추계교실 등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 통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아이들이 통계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빅테이터 속의 미래 사회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소개했다.
통계는 창업과 노후 준비에도 도움을 준다.
그녀는 "'나의 자화상이라는 콘텐츠'는 다양한 사회 조사를 통해 축적된 자료를 토대로 나와 비슷한 연령대 사람들의 의식을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우리 사회 다양한 구성원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면서 "창업 과정에서도 인구 비율과 취업률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계자료를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오광록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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