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일보 사회부 '이달의 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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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6-11-1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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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보 사회부 '이달의 기자상' 수상
광주사립고 생기부 무단 수정·성적조작 의혹 보도
전남일보가 '광주사립고 생활기록부 무단 수정 및 성적조작 의혹' 보도로 제313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 취재보도부문 기자상을 수상했다.
한국기자협회는 지난달 18일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성균관대 명예교수)를 열고 전남일보 기사 등 총 11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전남일보 최동환·조시영·진창일·김정대 기자가 연속 보도한 '광주사립고 생활기록부 무단수정 및 성적조작 의혹' 연속 보도는 서울 명문대 실적주의에 빠진 나머지 몇몇 상위권 학생들에게만 온갖특혜를 주는 학교 현장을 고발하면서 그동안 만연된 교사들의 도덕적 해이와 교육 당국의 무능한현실에 경종을 울렸다.
사립고 생기부 조작 의혹 보도 이후 경찰조사, 시교육청 감사를 이끌어냈다. 광주시교육청 국정감사에서는 새누리당 곽상도 의원(대구중남구)이 생기부 조작 등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번 보도로 인해 일선학교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진 생기부 조작 재발방지에 대한 필요성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달 2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열렸다.
-김성수 편집위원(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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