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웹TV·전광판까지…이젠 뉴미디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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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6-10-1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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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 언론사의 뉴미디어 활용이 두드러지고 있다.
신문은 인터넷방송과 SNS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방송도 페이스북을 통한 확장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SNS·웹TV·전광판까지…이젠 뉴미디어 시대
뉴스시장 급변 선택 아닌 생존
지역 언론사 新활로 찾기 경쟁
바야흐로 '뉴미디어 시대'다. 빠르게 변화하는 뉴스 시장에서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해 광주ㆍ전남 언론사들이 뉴미디어 활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가장 빠르게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는 곳은 신문사들이다. 최근 잇따라 뉴미디어 팀을 꾸린 신문들은 페이스북 등의 SNS 활용은 기본이고 다양한 방송 채널과 대형 전광판까지 활용해 다양한 뉴스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광주매일신문은 지난해 12월 호남 최초로 신문과 방송을 융합한 융·복합미디어인 광주매일TV를 개국했다. 웹TV인 광주매일TV 개국을 위해 경력 리포터 등을 충원하고, 사진부 포함 총 6명의 미디어팀을 꾸렸다. 남도일보도 비슷한 시기에 남도TV를 개국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남도일보 모바일 앱을 개발, 현재 다운로드 수만 '1만건'을 돌파했다.
대형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기사를 제공하는 신문사들도 눈길을 끌고 있다.
무등일보는 상무지구 본사 건물, 광주매일신문은 신세계백화점 사거리 밝은광주안과 건물, 광남일보도 상무지구·아시아문화전당 등 2곳의 전광판을 통해 기사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전남일보와 광주일보는 페이스북 활용에 주력하고 있다.
전남일보는 지난 6월 뉴미디어팀을 신설, 총 7명의 조직을 꾸렸다. 2014년 11월 페이스북 오픈 후 다양한 영상, 카드뉴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 신문사 중 가장 많은 '페친'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광주일보도 최근 문화미디어부를 중심으로 미디어를 활성화하고 있고, 공식 페이스북을 오픈한 상태다. 야구 소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건·사고 소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 페이스북 활성화를 위해 광주일보 주최 공연 티켓 등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무등일보, 광주매일신문, 남도일보 등도 페이스북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전남매일을 비롯한 대부분의 신문사들은 각종 영상물을 메인에 배치한 인터넷 홈페이지를 새단장하기도 했다.
지역 방송들도 SNS 활용에 주력하고 있다.
광주MBC는 2014년 페이스북을 오픈하고 지역민들과 다양한 소통을 하고 있다. 기본 뉴스 뿐 아니라 생활정보, 광주 사는 이야기와 각종 꿀 팁까지 제공하고 있다. 최근엔 다음카카오과 함께 스토리펀딩을 새롭게 시도하고 있다.
총 6명의 뉴미디어팀을 꾸린 KBC광주방송도 페이스북을 통해 시청자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하고 있다. 방영된 뉴스를 시청자들이 보기 편하게 재가공해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다.
KBS광주총국도 뉴미디어 활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뉴미디어 전담 기자 배치를 결정한 상황으로 페이스북 활용을 통해 시청자들과 또 다른 소통창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기상캐스터 라이브방송 등을 통해 활성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김성수 편집위원(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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