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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명물] 전남일보 골프왕 박간재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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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10-14 15:18
  • 조회수 7,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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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명물] 전남일보 골프왕 박간재 부장

 

골프채만 잡으면 체력 게이지 급상승

 


박간재 전남일보 혁신도시 부장의 골프 실력은 이미 지역 기자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술과 담배를 안 하는 대신 독서와 등산을 즐기는 박 부장은 골프 마니아로서도 그 이름이 익히 알려져 있다.


오죽했으면 전남일보 내부에서는 박 부장과 같이 필드를 나가게 되면 “1등은 정해졌고 2등이 누구냐”는 게 그날의 화두다.


아니나 다를까. 최근에 전남일보 데스크들과 같이 한 친선경기에서 그는 무시무시한 성적을 내고는 이를 페이스북에 올려놨다. 성적은 전반 37타 후반35타로 무려 이븐파!!!


아마추어에게 이븐파란 프로급 5언더파 이상의 실력이라는게 정설이다.


당연히 다른 언론사 기자들의 반응은 경악 그 자체였다.


여론이 생각보다 뜨겁자 박 부장은 페이스북에서 성적표를 내렸지만 골프를 배우려던 차장급 기자들에게 “내 까짓게 배워봤자…”라는 절망감을 오랫동안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지금도 휴일이면 등산, 혹은 골프에 매진하고 있는 박간재 부장. 그에 대해 한 젊은 후배기자는 이렇게 표현한다.


“골프채만 잡으면 체력 게이지가 급상승하는 것이 아무래도 조만간 프로의 길을 걷지 않을까 합니다. 그저 저하고만 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에 대해 박 부장은 "아무래도 취향에도 맞고 또 운동이 되다보니 관심이 있어 집중하게 된 것 같다"면서 "골프를 하다보니 걷는 양도 많아지고 대화도 많이 하게 돼서 일상에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게임은 그래도 이겨야 재밌지 않겠냐"고 반문한 뒤 "언제든지 같이 하실 분이 있다면 상대해드리겠다"고 빙그레 웃아면서 말을 맺었다.

 

-노병하 편집위원(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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