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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호텔 원더풀~"-불가리아 기자단 교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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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10-14 14:31
  • 조회수 6,897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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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불가리아기자협회 대표단이 지난달 14일 전남 영암의 한옥호텔 '영산재'에서

숙박을 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제임스 강 통역, 갈리나 브럇쟈지역 기자, 엘레나 노바TV 기자,

구길용 광주전남기자협회장, 스네자나 또도로바 불가리아 기자협회장,

갈랴 세가 일간신문 기자, 게오르기 플로브디프지역 기자, 송상미 한국기자협회 사무국 차장,

 마리나 노바TV 촬영기자, 김용만 한국기자협회 총괄본부장,

맹대환 광주전남기자협회 사무국장

 

"한옥호텔 원더풀~"

 

불가리아 기자단 교류 방문


불가리아기자협회 대표단이 지난달 13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광주와 전남을 방문해 광주전남기자협회와 상호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불가리아기자협회 스네자나 또도로바 회장 등 대표단 6명은 13일 광주를 방문해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오랜기간 터키의 지배를 받은 아픈 역사를 지닌 불가리아 기자들은 오월영령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어 불가리아 기자들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시설과 컨텐츠를 둘러보며 전당의 역할을 취재했다.


영암의 한옥호텔 '영산재'에서 숙박을 한 불가리아 기자들은 "마치 아시아 동화속에 들어갔다 나온 기분이다. 대단히 흥미롭고 환상적이다"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14일 오전에는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을 방문해 고(故) 정주영 회장 기념관을 둘러보고 세계적인 선박건조 기술에 대해서도 취재했다. 현재 불가리아에는 현대자동차가 수출되고 있으며 초창기 모델인 포니도 운행되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광주비엔날레재단이 불가리아 기자들을 초청해 현대미술 흐름속에 광주비엔날레가 차지하고 있는 위상과 실험정신을 설명했다.


스네자나 또도로바 회장은 "광주·전남과 불가리아는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많은 공통점이 있다"며 "언론은 진리를 말해야 하고 진리는 곧 언론인 만큼 이 곳에서 보고 느낀 것을 불가리아에 가서 잘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협회와 불가리아기자협회는 올해 4월 '한국-불가리아 수교 25주년'을 맞아 양국의 언론발전과 기자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불가리아기자협회는 5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불가리아 최대 언론단체로 120년 역사를 가지고 있다.


-맹대환 편집위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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