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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기자들 포부] 기자란 직업 참 어렵다-전남매일 길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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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6-12-22 14:22
  • 조회수 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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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기자들 포부]


기자란 직업 참 어렵다

전남매일 길용현


지난 4월 회사에 입사한지 벌써 8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다. 돌이켜보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


성격이 워낙 내성적인지라 낯선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게 가장 힘들었다.


현장에 나가 취재를 하면서도 기사를 잘 쓸수 있을지 불안감에 휩싸이고, 취재를 다 끝내 놓고 한문장을 쓰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보면 걱정이 앞선다.


그래도 내 자신이 조금씩 성장한다고 느끼는 것은 동기들의 위로와 도움, 선배님들의 조언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펼쳐질 기자로서의 삶이 두렵고 고민되는건 사실이지만 한편으로는 어떤 새로운 일이 펼쳐질지 기대감도 생긴다.


'언젠간 빛볼날 오겠지'라는 말을 마음 속에 새기고 오늘 하루도 버텨본다. 기자...너란 직업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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