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기협 7·8월 기자상 -집요한 현장취재…사건 본질 밝히고 비위 파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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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6-10-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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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현장취재…사건 본질 밝히고 비위 파헤쳐
광전기협 7·8월 기자상
광주MBC·뉴스1
전남광주본부 수상

광주전남기자협회 2026년 ‘7월의 기자상’과 ‘8월의 기자상’은 광주MBC와 뉴스1 전남광주취재본부가 수상했다.
7월 수상자인 박승환·임원후 광주MBC 기자는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이 성범죄 목적의 범행 가능성을 검토한 사실을 최초로 알렸다. 현장취재로 사건의 본질을 알리고 동명이인과 유가족의 2차 피해를 막고자 했다.
8월 수상자인 이수민·안재영·이승현·박지현·조수민 뉴스1 전남광주취재본부 취재팀은 집중 단속에도 늘어나는 불법 외국인 배달기사 실태에 주목해 명의 도용과 불법 고용, 고율 수수료 착취 구조를 파악했다.
특히 단속 대상자를 ‘조공’받는 대가로 특정 업체 외국인을 단속에서 제외한 출입국 당국과 배달 대행업체의 유착 의혹을 녹취와 현장취재로 최초 보도했다. 법무부의 방치와 다른 지역 출입국 당국의 직무유기 의혹도 추적했다.
보도 후 법무부 감찰로 직원 비위가 확인돼 경찰 수사로 이어졌고, 전국 출입국관서의 단속 점검과 내부 감독 강화 대책이 마련됐다. 장윤영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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