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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편집국장에 듣는다-오치남 남도일보 국장 "강직하고 정직한 신문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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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6-06-0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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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편집국에 듣는다


 "강직하고 정직한 신문 만들겠다"


오치남 남도일보 국장



남도일보 오치남 편집국장이 지난달 10일 취임했다.


오치남 국장은 "조직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고 강직하고 정직한 신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국장은 "지역 신문 여건이 그리 좋지 않지만 광주·전남 발전을 위해 지역 신문의 역할은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편집국 조직원들이 언론인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본연의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방 시대를 맞아 지역 신문이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면 지역의 미래도 결코 밝지 않다"며 항상 건전한 비판과 올곧은 대안을 제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특히 오 국장은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고 함께 잘 살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도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기자 생활을 하면서 남도일보 뿐만아니라 타사 후배 기자들로부터 존경받는 선배로 평가받아 온 오국장은  "편집국장직을 수행하면서도 항상 기자 정신에 투철한 제작과 변함없는 후배 사랑을 몸소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국장은 전남 보성 출생으로 조대부중과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그 후 1991년 광주매일 공채 1기 취재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뒤 광남일보를 거쳐 남도일보(옛 광주타임스) 편집국 정치부장과 사회부장,  제2사회부장, 문화체육특집부장, 부국장, 총괄 국장대우 등을 역임했다.


-안세훈 편집위원(남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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