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2023[광주일보] 호남 지역신문 최초 유튜브 1000만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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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3-11-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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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지역신문 최초 유튜브 1000만뷰 돌파
광주일보
‘젊은 피’ 주축 멀티미디어팀 활약
스포츠·정치 등 다방면으로 소통

뉴미디어를 향하는 광주일보의 행보는 ‘우공이산’을 닮았다.
달걀로 바위 치는 것 같았던 나날들이 흐르면서 광주일보가 점차 뉴미디어를 통한 결실을 보고 있다.
지난 9월 중순에는 광주일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1000만 조회 수를 넘겼다.
광주일보는 지난 2017년 1월 공식 채널을 열고 뉴미디어 시대를 향한 첫발을 뗐다.
취재 현장과 출입처를 오가며 공들여 취재한 뒤 지면 마감을 하는 기자들에게 ‘실시간’ ‘쌍방향’ 보도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광주일보 편집국원 모두는 ‘신문 마감 속도’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언론계의 변화를 실감하고 도전을 마다하지 않았다.
광주일보 유튜브 채널은 정치·사회적 화제가 되는 현장과 인물, 지역 스포츠 현장, 그리고 호남의 멋과 맛 등을 고르게 다루고 있다. 광주일보가 독보적으로 존재감을 발휘하는 KIA타이거즈 관련 영상은 평균 1만~5만명 정도가 시청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3월30일 내보낸 전두환 손자 전우원씨 단독 인터뷰 영상은 84만명 넘게 봤다.
광주일보 뉴미디어 변화에는 중견 김여울 기자를 필두로 한 멀티미디어팀(이유빈·김진아·문소영)이 중심에 있다.
최근에는 20대 ‘젊은 피’를 부서에 대거 수혈하며 팔딱 뛰는 콘텐츠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혈기왕성한 신입 기자들도 서툴지만 생생한 사건·사고 현장을 찍어 보내며 광주일보 유튜브를 빛내고 있다.
2024년에는 깊이 있는 보도와 치열한 현장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보도 주제와 형식을 다양화하는 게 광주일보의 목표다. 백희준 편집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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