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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사람 - 박성우 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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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01-02 16:07
  • 조회수 5,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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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사람 - 박성우 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장 

 

"광주·전남 언론의 동반자가 되겠다"


 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장에 임명된 박성우(54·국장)본부장은 취임 소감에 대해 "지역 언론과 함께 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1989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26년간 취재 현장을 누비던 박 본부장은 광주와 전남지역을 커버하는 취재본부의 사령탑에 올랐다.


 광주와 해남, 여수 등 지역 현장을 두루 누빈 베테랑 기자로서 광주전남취재본부는 물론 지역 언론계에서도 기대와 관심이 크다.


 박 본부장은 연합뉴스의 최대 강점인 지역 취재망 강화를 위해 지역 언론과 상생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 본부장은 "광주·전남지역 언론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며 "연합뉴스도 지역 언론과 상생하고 연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찾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의 역할에 대해선 "국가기간통신사로서 정확한 정보와 사실 전달,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원사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기사와 사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초 박 본부장은 후배들과 함께 '허재호 전 대주그룹 황제노역'을 특종, 보도했다.
 한국에서 사라진 허 전 회장이 뉴질랜드에서 금싸라기 땅을 보유하고 있다는 단독보도가 시작이었다.


 연합뉴스는 '해외 호화생활 허재호, 항소심 판결 다음날 출국' '법원·검찰, 허재호 회장 봐주기 경쟁?' 등을 잇따라 보도하며 허 전 회장의 수사와 재판, 재판 후 해외 도피 과정에서 문제점을 파고들었다.


 박 본부장은 "자칫 묻힐 뻔한 허재호 전 회장의 사건을 취재하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느꼈다"며 "선량하고 정의로운 사람들이 이기는 세상이 됐으면 하는 초심을 잃지 않아야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회고했다.


 완도 출신인 박 본부장은 목포고와 목포대 행정학과를 나와 육군 중위(ROTC)로 전역한 뒤 연합뉴스에 입사했다.


 미육군 업적훈장(1987), 대통령표창(2013)을 받았고,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과 광주전남 민주언론상을 수상했다.


-형민우 편집위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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