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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면 기쁨 두 배 '빛고을 나눔장터' - 무등일보·광주MBC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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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7-11-03 14:11
  • 조회수 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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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면 기쁨 두 배 '빛고을 나눔장터'


무등일보·광주MBC 주최


文 대통령 내외도 동참

 

무등일보와 광주MBC, 사랑방신문 등이 지난 14일 광주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제14회 '빛고을 나눔장터'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역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자신들의 정장과 코트, 스카프 등 애장품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무등일보와 사랑방, 광주MBC, 국제로타리3710지구가 주최하고 아름다운 가게, 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착한기업이 주관하며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 한국쓰리엠, 삼성전자, 조선대학교병원, 광주전남생태유아공동체, 광주드림, 맘스팡, ktcs, 아이안과, 올리브플레이스가 후원한 빛고을 나눔장터는 지역사회 공익사업 확대를 유도하고자 하는 재활용 벼룩시장으로 물건 재사용에 대한 가치와 환경교육, 경제교육을 병행하는 행사다.
첫회부터 지난해행사까지 100여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참가 인원은 4천명, 기부금은 약 2억원에 달한다.
행사를 통해 거둔 판매수익금의 50% 이상을 자율기부하면 광주 지역 난치병 어린이 돕기 기금으로 전달되며 팔고 남은 물건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다.
이날 오후에 진행된 경매전은 뜨거웠다.
문재인 대통령이 즐겨 입었던 남색 정장 1벌과 김정숙 여사의 분홍색코트, 스카프 1점을 경매 받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경매에 참여했다.
또 지역 명사(名士)들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이 기부한 물품 등도 많은 시민들에게 판매됐다.

 

-주현정 편집위원(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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