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일보 '공 프로젝트' 亞공동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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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6-09-0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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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보 '공 프로젝트' 亞공동체 공유
'아시아21', 이재욱 대표 '올해의 젊은 리더' 선정
오는 12월 서울서 추진배경·성과물 등 발표 예정
전남일보가 지난해 한해 동안 펼친 공공캠페인 '공프로젝트' 내용이 아시아태평양 공동체에 공유된다.
아시아소사이어티(Asia Society)의 네트워크인 '아시아 21(Asia21)'이 혁신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공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추진한 공로로 이재욱(37ㆍ사진) 전남일보 대표이사 겸 발행인을 '올해의젊은 리더(2016 Class of Young Leaders)'로 선정해 그 성과물이 발표되기 때문이다.
아시아21은 지난 24일 올해 개인, 공공, 비영리 분야에서 주목할만한 활동을 한 '유망한 젊은전문가'로 이 대표이사를 비롯한 24개국 32명을 발표했다. 대한민국 국적인으로는 이 대표 외에 대통령을 보좌하면서 저탄소 경제발전과 기후변화에 관련된 국가 의제를 관리해 역량을 인정받은 여성전문가로 현재 GDA(Global Development Advisors) 설립자인 설막달레나(Magdalena Seol)씨가포함됐다.
아시아소사이어티는 미국과 아시아의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1956년 록펠러 3세(John D.RockefellerⅢ)가 설립한 비영리ㆍ비정치 국제기관으로, 아시아 21은 이 아시아소사이어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하나로 아시아ㆍ태평양지역내 국가의 젊은 리더들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네트워크다. 올해로 출범 11년째인 아시아 21은 현재 30개국의 800명 이상의 차세대 리더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국제민간회의체다.
아시아 21은 '올해의 젊은 리더'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한 인물에 초점을 두고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이사는 2015년 우리사회가 보다 나은 공동체가 되기를 갈망하면서 광고수익을 포기하고 전남일보 맨 뒷면(전면광고면)을 할애하는 새로운 형식의 공공캠페인인 '공프로젝트'를 1년간 진행해 적잖은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그는 공프로젝트를 일회성 캠페인으로 그치지 않고 2년째 전개하고 있다.
이 대표이사는 오는 12월 8~10일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21의 정례회의인 아시아21 서밋(Asia21 summit)에서 공프로젝트의 추진 배경과 성과물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시아서밋은 올해의 젊은리더 뿐만 아니라 아시아 21 동기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리더십의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집단 공공서비스 프로젝트를 발전시키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한편 아시아21의 '올해의 차세대 리더'로 선정된 유명인사로는 크라우드 펀딩으로 만들어진 독립 미디어플랫폼 '바이라인'의 공동설립자이자 대표인 이승윤씨가 지난해 영예를 안았다.
-김성수 편집위원(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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