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 끝에 ‘화촉 ON’-고우리 KBC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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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5-05-2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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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연애 끝에 ‘화촉 ON’

기민도 기자는 맥주 한 잔에 수줍게 웃던 고우리 기자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겼고, 고 기자는 국밥 한 그릇에도 환하게 웃던 기 기자에게 끌렸다고 한다. 서울과 광주, 300㎞를 오가며 쌓은 믿음과 애정은 시간과 거리를 뛰어넘어 결국 ‘함께하는 삶’이라는 결실로 피어났다.
이제 두 사람은 ‘장거리 부부’로 새로운 인생의 챕터를 써내려간다. 쉽지 않은 선택일 수 있지만, 서로에 대한 애정이 그 어떤 거리보다 단단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 글이 실릴 즈음이면, 두 사람은 하와이의 햇살 아래 신혼여행을 만끽하고 있을테다. 긴 비행 끝에 도착한 낯선 곳에서, 더 긴 여정을 함께할 준비 중인 부부의 늘 따뜻한 앞날이길 바란다.
신민지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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