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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회적 자본 등 통합적 접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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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5-04-08 15:15
  • 조회수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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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회적 자본 등 통합적 접근 필요

 

조덕진 무등일보 주필,

전남대 행정학 박사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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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진 무등일보 주필이 최근 전남대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 주필은 박사학위논문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에 대한 전문가집단 인식 연구-광주 양림동을 중심으로를 펴냈다.

이 논문은 광주 양림동 도시재생 사례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전략을 분석했다. 사회적 자본, 문화적 도시재생, 지속가능성의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양림동 도시재생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양림동은 2000년대 초부터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을 시작한, 우리나라의 선도적인 도시재생 지역으로 문화적 도시재생이 추진되어 온 지역이다. 과거 광주의 근대문화 중심지였던 역사적 자산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주도하는 재생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대표적인 사례로 좋은 동네 만들기’, ‘펭귄마을’, ‘양림골목비엔날레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물리적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활성화가 이뤄졌다.

조 주필은 델파이 기법을 활용하여 학계, 도시재생 전문가, 지역 활동가, 주민 대표 등을 대상으로 설문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핵심 요소 및 실천적 정책 방향을 도출했다. 

강승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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