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현 남도일보 국장, 125회 연재 보도 - 4년간 국내외 누비며 ‘종가 이야기’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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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4-05-2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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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국내외 누비며 ‘종가 이야기’ 집대성
서정현 남도일보 국장, 125회 연재 보도
820장 분량 ‘광주·전남 종가 재발견’ 출간

서정현 남도일보 국장이 지난 4년간 연재한 기획 시리즈인 ‘광주·전남 종가 재발견’을 책으로 펴냈다.
책 ‘광주·전남 종가 재발견’엔 서 국장이 지난 2020년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125회에 걸쳐 지역을 누비며 취재한 기사가 담겼다. ‘광주·전남 종가 재발견’ 기획 시리즈는 남도일보가 단독으로 발굴, 보도한 기획물이다. 특히 지역신문발전기금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파리에 간 광주·전남 종가 스토리’를 9회 특별기획으로 제작 보도하기도 했다.
820페이지 책에는 성씨의 시조로부터 주요 인물에 의한 종회 분파와 해당 지역 입향 후 현재에 이르는 내력 등을 소개했다. 이로써 문화재의 가치, 지역사회 내 기능과 역할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종가의 뿌리와 역사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종가에 생소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정현 남도일보 국장은 “기획보도가4년 넘게 연재되는 동안 전통 마을과 종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했다. 보물을 품고, 발굴을 기다리는 또 다른 종가들과 담지 못한 많은 사연이 못내 아쉽기도 하다”며 “전통차·가양주 등 식품 복원, 고문서 등 기록연구, 한옥스테이 등에 관심을 두고 종가에 귀환한 젊은 후손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보낸다. 종가 후손들이 새로운 설계를 통해 성공하는 삶의 전형을 창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다란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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