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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사람 - 첫 지사 출신 최영준 광주MBC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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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4-04-10 14:19
  • 조회수 6,579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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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준 사장은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졸업

 광주MBC 라디오PD 입사
 노조위원장·사업국장·보도국장
 관현장학재단 이사장
 호남대 겸임교수
 사단법인 우리민족 이사

 

 

“자사 출신 성공모델 만들겠다”

 

  광주MBC 50년 역사상 처음으로 자사 출신 사장이 탄생했다. 라디오PD로 입사해 노조위원장과 사업국장·보도제작국장·보도국장·창사50주년기획단장으로 30년간 광주MBC에서 활동한 산 증인이다. 언론계 안팎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최영준 사장을 만났다.

 

-사장이 되신 걸 축하합니다. 광주MBC의 첫 자사 출신 사장으로서 소감은?


▲불편부당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언론의 역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지역민의 삶에 보다 가깝게 다가가는 방송이 될 것입니다. 또 공격적인 수익 창출을 바탕으로 탄탄한 경영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특히 이 지역 출신으로서 광주·전남이 처한 환경이나 안팎 사정을 잘 아는 만큼, 구성원과 지역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역 언론의 경영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어떻게 극복하시겠습니까?




▲광주전남기자협회 회원들도 잘 아시겠지만 광고시장의 구조나 환경이 지역언론에는 불리한 게 사실입니다. 더욱이 경제가 침체되고 광고시장은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익구조를 개선해야 하는데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언론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사항인 만큼 이 부분에 관심을 기울일 것입니다. 또 지역에 뿌리를 둔 언론사라면 우수한 콘텐츠와 지역사회를 위한 보도야말로 성원과 지원을 이끌어내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광주MBC가 올해로 창사 50주년을 맞았습니다. 반백년의 역사이기에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구상을 하고 있습니까?




▲결국엔 사람이 희망이지 않을까요? 지역발전에 대한 희망 역시 사람에게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광주전남 희망인물 찾기 프로젝트 100 TAP’도 이와 같은 연장선상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5월 31일까지 누구나 희망인물 추천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사람을 통해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인물을 발굴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사람이 희망입니다’역시 같은 의도입니다. 이밖에도 지역민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의 발전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과 사업을 고민할 것입니다. 작은 의견도 소중히 듣겠습니다.       

 

- 정용욱 편집위원(광주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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