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3대 광주전남기자협회장 선거 맹대환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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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1-12-1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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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3대 광주전남기자협회장 선거 맹대환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부장
“역량·소통·처우 강화 저널리즘 자치 연대도”
단독 출마…22일 휴대전화 찬반 투표
<약력> •2012년 제265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 •2013년 제44회 한국기자상 지역취재보도 부문 수상 •2014~2015년 제39대 광주전남기자협회 사무국장 •2018~2020년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노사협의회장 |
오는 22일 치러지는 제43대 광주전남기자협회 회장 선거에 맹대환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기자가 단독 출마했다.
맹대환 후보는 2000년 광남일보에 입사해 기자생활을 시작해 2004년 남도일보에서 근무했다. 이후 2006년부터 현재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기자로 재직 중으로, 제39대 광주전남기자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맹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저널리즘 공익적 가치 연대를 꼽았다. 권력과 자본의 힘으로부터 저널리즘에 대한 위협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회원들이 취재 활동 중 저널리즘 본연의 공익적 역할 수행이 침해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연대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또 포털 중심의 뉴스 유통구조에 대한 개선과 함께 회원들이 전문성을 갖고 지역 발전과 어젠다를 제시할 수 있도록 공부 모임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서울에서 운영하는 수습기자 교육도 지역에서 진행, 신입 기자들의 취재 역량 강화와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이밖에 신문 편집·사진기자, 방송 영상기자 등 직능별과 문화·스포츠 등 분야별 전문기자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방침이다.
중국·일본 매체 특파원들과 광주전남기협 회원 간 교류를 추진하고, 퇴직 언론인과의 교류도 확대할 예정이다. 봄·가을 체육대회의 탄력적인 운영과 올해의 기자상, 지역담당 기자상 신설 등도 공약으로 내세웠다.
맹대환 후보는 “기자의 선한 영향력이 면면히 이어질 수 있도록 연대하고 지원하겠다”며 “저널리즘의 선한 영향력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촉매제가 되도록 광주전남기자협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전남기협회장 선거는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대전화 문자 투표로 진행된다. 단독 후보의 경우 유효투표의 과반수 찬성을 얻어야 당선된다.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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