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심층기사 IT 유통 강화, 기자 소신보도 적극 지원할 것" - 조덕선 SRB미디어 회장 > 지회소식

본문 바로가기

지회소식

"속보·심층기사 IT 유통 강화, 기자 소신보도 적극 지원할 것" - 조덕선 SRB미디어 회장

게시글 작성정보

profile_image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7-05-07 12:23
  • 조회수 4,855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속보·심층기사 IT 유통 강화

기자 소신보도 적극 지원할 것"

 

 

조덕선 SRB미디어 회장

 

"기자정신을 존중해 광주언론이 살아있다는 말을 듣게 하겠다."


뉴시스 광주전남본부와 무등일보를 연이어 인수한 SRB(사랑방)미디어그룹 조덕선 회장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기사다운 기사를 발굴해 지역민들과 소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종합생활정보신문과 뉴스통신사, 지방신문사가 융복합 발전을 시도하는 것은 전국 미디어업계에서최초로 시도하는 변화다.


조 회장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을 헤쳐 나가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매체의 장점을 살린 융복합이 필요하다"며 "종합생활정보와 속보, 전문 심층뉴스에 IT를 접목해 지역 정보의 허브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이어 조 회장은 "SRB미디어그룹에는 IT부서에 40여 명의 전문 인력이 있고 인쇄공장 3개와 광고·디자인·마케팅 회사 등 미디어 기반 여건을 폭넓게 갖추고 있다"며 "뉴시스의 속보와 무등일보의 심층기사를 SRB미디어그룹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유통하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5년간 성실한 납세와 사회공헌활동으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조 회장은 건전한 기업문화를 언론계에도 접목할 방침이다.


조 회장은 "언론은 사회환경 감시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때 독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기자들이 양질의 기사를 소신있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언론 노동자도 회사경영이 안정돼야 신명나게 일할 수 있다"며 "그동안 쌓은 노하우로 지속 가능한 수익사업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맹대환 뉴시스 기자

첨부파일

1개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련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