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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취재’트라우마 치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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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4-06-03 14:02
  • 조회수 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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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취재’트라우마 치유한다 


기자협회-광주트라우마센터


  광주전남기자협회(회장 구길용)와 광주트라우마센터(센터장 강용주)는 5월26일부터 세월호 참사 취재기자들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트라우마센터는 세월호 참사를 현장에서 취재한 광주지역 언론사 취재기자와 사진기자, 카메라기자들을 상대로 심리교육(Self care)과 심리검사, 상담 등을 펼친다.

 
  세월호 참사로 직접 당사자인 피해자와 유가족 뿐만 아니라 장기간 현장을 지켜본 기자나 자원봉사자 등에게서도 트라우마 증세가 나타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치유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기자들은 개인 또는 그룹 단위로 전화문의 후 광주트라우마센터를 방문해 심리교육과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강문민서 광주트라우마센터 부센터장은 “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될 세월호 사고의 경우 장시간 취재활동에 나선 기자들에게서도 불안이나 우울, 흥분 등 트라우마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며 “증세를 가벼이 여기지 말고 전문 상담가로부터 상처치유 프로그램을 받아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문의) 김문선 선생님 062-600-1978


 

- 맹대환 편집위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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