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기협, 호남 대선 공약 장 마련 “정치권 반영 촉구”-광주전남·전북기협 ‘호남 공약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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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5-05-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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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기협, 호남 대선 공약 장 마련 “정치권 반영 촉구”
광주전남·전북기협 ‘호남 공약 발표회’
“호남권 공동 대응 통해 정치권 반영”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광주전남기자협회가 전북기자협회와 함께 호남권 대선 공약 의제 발표회를 열고 정치권에 반영을 촉구했다.
광주전남기자협회와 전북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혁신호남포럼 등이 주관한 ‘호남 공약 발표회’가 지난 4월 28일 순천 에코그라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언론인과 연구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발표회는 오는 6월 3일 제21대 대선과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호남 전체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광주와 전남, 전북이 각각 대표 공약을 제안하고자 마련됐다. 지역별 주요 공약 발표는 광주연구원과 전남연구원, 전북연구원이 각각 맡았다.
광주연구원은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인공지능 모델 도시와 미래차 신도시, 민군 통합 서남권 관문공항,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청, 인공지능콘텐츠 문화기술연구센터 설립 등을 5개 공약으로 제안했다.
전남은 국립 의과대학 신설, 석유화학·철강 산업 대전환, 솔라시도 인공지능 에너지 신도시, 고흥 제2우주센터 유치, 무안공항 관문공항 육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호남권 공동 공약으로는 서해안 철도 연결과 함께 고흥에서 세종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망 연결, 2036년 올림픽 전북 유치 지원 등이 제시됐다.
류성호 광주전남기자협회장은 “그간의 대선 공약은 정당에서 취합해 반복, 되풀이 되거나 현실성도 떨어진 측면이 있었다”며 “특히 전국 유권자 수에서 상대적 소수인 호남 지역의 현안이 후순위로 밀릴 수 있어 대선 국면에서 상향식 의제화가 꼭 필요한데, 이번 발표회는 그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전남·전북기자협회가 마련한 이번 대선 공약 발표회는 순천에 이어 5월 7일 전북 테크비즈센터에서도 한 차례 더 진행됐다.
김정대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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