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하며 지역 기관 알아가고 교류도 하고 - 지역 주재기자 ‘ACC 투어’
게시글 작성정보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4-12-05 13:55
- 조회수 325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체험하며 지역 기관 알아가고 교류도 하고
지역 주재기자 ‘ACC 투어’
체험 위주 소통 기회 ‘호응’

“서로 교류도 하고 지나치기만 했던 지역 대표 문화기관을 둘러보니 좋네요.”
10월 17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에서 광주전남기자협회의 지역 주재기자 대상, ‘ACC투어’가 진행됐다.
이날 투어는 실무 교육보다는 직접 체험하고 관람하며 지역 대표 기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주재기자들은 모여 전당의 특색 있는 각 시설을 설명에 따라 투어해보고 ‘아시아 의식주 여행-아시아커피로드’를 체험했다.
‘아시아커피로드’는 커피의 역사를 쉽고 재밌게 들으며 드립커피를 직접 내려보는 시간으로 주재기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전시 관람 시간에는 현재 ACC에서 진행 중인 ‘ACC 미래상: 김아영’, ‘현장 속으로’,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중 아시아 지역 파빌리온을 둘러봤다.
특히 투어 후 마련된 저녁 식사 자리는 참여 주재 기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평소 같은 지역 주재기자끼리, 혹은 같은 회사 주재기자끼리는 만날 수 있었지만 타사의 다른 지역 주재기자를 만날 일은 흔치 않아 저녁 식사 자리를 통해 서로 교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단순한 식사를 넘어 ‘교류의 장’이 됐다는 평이다.
광주매일신문의 김진선 여수 주재기자는 “ACC는 그 근방을 지나기만 했지 들릴 만한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ACC를 제대로 알아가게 되어 기쁘다. 특히 자리에 앉아 듣는 교육이 아닌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투어라 정말 좋았다”며 “더욱이 지역 주재기자들끼리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인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다. 투어를 통해 알게 된 기자들과 지금도 개인적으로 소통할 정도로 많이들 친해졌다”고 말했다.
김혜진 편집위원장
-
이전글
-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