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기자상' 대상에 전남일보 세월호 1주년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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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12-3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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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지난 17일 '2015 광주전남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류형근 뉴시스 기자
'올해의 기자상' 대상에 전남일보 세월호 1주년 특집
기자협회 '송년의 밤' …윤장현 시장·송정민 교수 감사패
2015 광주전남기자협회 송년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17일 오후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2015 광주전남기자협회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윤장현 광주시장과 새정치민주연합 장병완·박혜자 의원, 구길용 광주전남기자협회장, 원로 언론인과 신문·방송·통신 17개 회원사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인사말, 축사, 광주전남언론사 편찬 경과보고 및 기념식, 2015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전남대 언론홍보연구소와 지역 언론사(史)를 조명하기 위해 광주전남언론사 편찬위원회를 구성, 광주·전남 언론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연구한 '광주전남 언론사 연구(신문편)'를 발간했다.
기자협회는 이날 언론사 발간에 도움을 준 공로로 윤장현 광주시장과 송정민 전남대 명예교수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다.
구길용 기자협회장은 "기쁘다는 표현보다 가치 있고 의미 있는 날이라고 방점을 찍고 싶다"며 "선후배들의 많은 지지와 도움이 있어 '광주전남언론사연구'가 발간될 수 있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병수 광주전남언론인회장은 "부산에 이어 광주에서 전국 두번째로 언론사가 발간됐다"며 "과거의 역사를 통해 오늘의 언론인들이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고 광주전남 언론을 갈고 닦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에서는 전남일보의 '세월호 1주년 기획특집, 엄마는 아직도 울고 있다'가 대상을 수상했다.
다음은 올해의 기자상 수상작이다.
◇대상
▲세월호 1주년 기획특집, 엄마는 아직도 울고 있다(전남일보 편집국)
◇신문·통신 취재보도
▲최우수상=교원 연구대회 표절 비리 및 승진 부정 파문(뉴시스 송창헌)
▲우수상=2억 벤츠 골프채 파손 사건 첫 보도(남도일보 안세훈)
▲우수상=광주 음식물쓰레기 수거업체 담합 의혹(무등일보 선정태, 서충섭)
◇신문·통신 기획보도
▲우수상=전남의 미래 청년농업인(남도일보 오승현)
▲우수상=5·18 기획시리즈 '그해 오월 나는 살고 싶었다'(전남매일 조기철, 황애란, 이나라)
◇방송 취재보도
▲최우수상=불꺼진 집-매입 임대주택(KBS광주 이성각, 박상훈, 이승준)
▲우수상=전남도·교통안전공단 공모전 공정성 훼손(KBC광주방송 정의진, 정규혁)
▲우수상=고등학교 시험과목 바꿔치기 파문(목포MBC 김양훈, 김진선, 조성택, 민정섭)
◇방송 기획보도
▲우수상=세월호 1주기 합동보도(전윤철 외 광주·목포·여수MBC 보도국)
▲우수상=외국인 유학생, 지역발전 견인할 보물(광주CBS 김의양)
◇신문편집
▲우수상=인물이 뜨면 지역이 뜬다(광주일보 김지영)
◇사진보도
▲우수상=환상적인 빛의 세상 속으로(광남일보 최기남)
▲우수상=어둠 속의 응급수술(광주일보 김진수)
-배동민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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