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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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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KBS)-음지 속 경찰 민간 위원 파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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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6-03-16 14:52
  •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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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음지 속 경찰 민간 위원 파헤치다

-손민주, 김정대, 신한비, 안재훈 기자 (KBS광주)


- KBS광주 취재팀은 여성 자영업자가 손님에게서 강제추행을 당했 다는 제보로 취재를 시작했다. 강제추행 가해자는 경찰과 동행했고 식당에서 ‘회장님’이라고 불렸는데, 술에 취해 동석한 경찰이 보는 앞에서 피해자에게 입맞춤을 했다. 가해자는 경찰서에서 14년 동안 교통안전심의위원을 지낸 인물이었다. 피해자의 신고로 가해자는 벌금 5백만원 형을 선고받았지만 위원직을 그만두지 않았다. 

- 이에 취재팀은 경찰서 민간위원이 강제추행 혐의로 위원직을 유지중인 사실을 고발했다. 또 이 사건의 맥락과 배경을 파고들어, 민간 위원 위촉과 연임 과정에서 검증이 부실한 실태를 지적했다. 여기에 경찰위원들과 담당 경찰 등의 유착 실태도 고발했으며, 경찰서 민간 위원을 전수조사해 자영업자가 장기 연임하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 다. 

- 해당 보도는 여성 자영업자의 성추행 피해 보도에 그칠 수 있었 던 상황에서 연속보도로 경찰 민간위원 운영 부실 실태까지 드러냈 으며, 각 위원회 관리 규정을 비교 분석해 제도 개선 방향도 제시했다. - 민간위원 명단이 공개되지 않는 상황에서 정보공개 청구와 경찰 취재를 통해 민간위원의 직업과 연임 기간 등 실태를 보도한 점도 우수했다.

- 특히 보도 이후 광주 서부경찰서와 광주경찰청의 제도 개선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타 매체 인용 보도 

[JTBC]여사장한테 '공주'라고 부르더니 '기습 성추행'한 50대 (25.04.03)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1185?influxDiv=NAVER 

[연합뉴스]광주 서부경찰서 민간위원, 성추행 처벌 사실 숨기고 위원 활동(25.03.05) https://www.yna.co.kr/view/AKR20250305167000054?input=119 5m 

[세계일보]경찰 민간위원, 활동 중 비위 적발 어렵다(25.03.09)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309506992?OutUrl=nav er 

[KBC]'성추행 벌금형' 경찰 민간위원..처벌 숨기고 활동(25.03.05) https://news.ikbc.co.kr/article/view/kbc202503050089 

[뉴시스]"안 들키면 그만"…경찰 민간위원, 활동 도중 비위 함구 '무 방비'(25.03.09)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309_0003091462 

▶이외 지역 일간지/통신사 등 관련 보도 수십 건



-손님이 성추행…성범죄에 노출된 여성 자영업자 (25.3.4.)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91234

-“알고 보니 경찰 민간위원”…성추행 처벌에도 직위 유지?(25.3.5)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92370

-“경찰 불러내 술판도”…민간위원회 인맥 창구로 전락?(25.3.6)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93528

-10년 넘게 위원 활동…“연임 제한·해촉 기준 불분명”(25.3.11)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97413 

-광주경찰, 민간위원 대대적 손질 나선다(25.3.12)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98499 

[뉴스 더하기] 민간위원 비위 잇따라…위원회 투명성 높여야(25.3.14)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99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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