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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기자들, 아동학대 예방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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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4-10-10 16:11
  • 조회수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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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기자들, 아동학대 예방에 앞장선다


7개 아동보호전문기관,

광주전남기협 협약 체결

기협, 아동학대 보도 

권고기준 준수 약속

아동보호 전문기관, 

정보 제공·전문가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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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기자들이 아동학대 사건의 2차 피해를 막고, 학대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전남기자협회(회장 류성호)와 광주·전남 권역 7개 아동보호 전문기관은 지난달 26일 오전 광주 쌍촌동 광주광역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아동학대 언론보도 권고기준 준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전남기협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사건 보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아동·가족의 인권 보장과 학대 예방·관심 고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협은 2022년 제정된 아동학대 언론보도 권고기준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협회 소속 기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문가 자문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2022년 한국기자협회는 보건복지부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아동학대 언론보도 권고기준을 발표했다.

권고기준은 아동학대 사건을 보도할 때 아동을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독립된 인격체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보복과 2차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라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아동학대 관련 기사에 관련 처벌 조항과 신고 전화번호 등을 담은 아동학대 예방 권고문을 함께 게재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류성호 광주전남기자협회장은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아동학대 보도의 문제점이 개선되고, 실질적인 아동 권리 보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창희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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