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일보, 뉴시스 광주ㆍ전남본부 2년 연속 한국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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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3-03-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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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남기자협회가 대한민국 언론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는 한국기자상을 2년 연속 배출했다.
언론계 환경이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기자상 2년 연속 수상은 언론의 역할과 기자의 사명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남일보와 뉴시스 광주ㆍ전남본부는 지난달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제44회 한국기자상 시상식에서 각각 지역 기획보도와 취재보도 부문에서 한국기자상을 수상했다.
전남일보는 '5ㆍ18 특집-실종 32년, 우리는 그들을 잊었다'로 잊혀가는 현대사를 추적해 심층 취재한 의미 있는 기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5ㆍ18에 대한 관행적인 보도 속에서 망각하고 있는 부분을 추적한 기획의 참신성이 돋보였고, 32년이 지난 오늘에도 민주주의에 대한 의미를 더욱 키우고 있는 5ㆍ18의 현재적 의미와 전망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보도는 강현석, 최동환, 박정태, 배동민, 배현태 기자가 함께 했다.
뉴시스 광주ㆍ전남본부는 '초등생 납치ㆍ성폭행 특종보도'를 통해 사건 발생부터 전개, 사회적 대안 모색, 전문가 제언 등을 기획으로 힘 있게 연결시킨 좋은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당시 뉴시스 특종보도 이후 이명박 대통령이 경찰청을 전격 방문해 용의자 검거와 성범죄 대책 마련을 주문했으며, 정치권은 물론 사회 각 분야에서도 관련 예방책을 마련했다. 이번 취재에는 이창우, 맹대환, 구용희, 류형근 기자가 참여했다.
지난해 전남일보는 지역 기획보도 '영산강 고대문화 600년 대탐사-이제는 馬韓이다(이건상ㆍ박상지ㆍ배현태 기자)'로, 뉴시스 광주ㆍ전남본부는 지역 취재보도 '광주지법 수석부장판사 법정관리 비위 파문(맹대환 기자)'으로 각각 제43회 한국기자상을 수상했었다.
1967년 제정된 한국기자상은 국내 언론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한 해 동안 신문과 방송, 통신사에 게재된 기사 중 가장 의미있고 훌륭한 기사를 쓴 기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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