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기자상] 신문통신 취재보도 최우수상-전원 무등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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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15-01-0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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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통신 취재보도 최우수상-전원 무등일보 기자
"친일청산,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상을 받았다고 나태해지거나 해이해 지지 말아라. 앞으로 너의 기자생활은 많이 남았다. 또 다른 것을 찾아서 열심히 노력해보자"
최우수상을 받게된 나에게 선배가 해 준 한마디였다.
잠시나마 들떠 소홀해질 수 있는 마음을 다시 붙잡아준 한마디다.
지난 7월 ‘백일’ 관련 내용을 알게 됐고, 이후 11월 한달은 기사 취재에 오롯이 쏟아부었다.
광주시교육청을 담당하는 이윤주 선배와 매일같이 수 십통의 전화, 논의를 거쳐 ‘백일’에 대한 기사를 내 놓았다.
결과물을 내놓으며 후련함도 있었지만 후속조치에 대한 걱정이 앞섰던 것도 사실이다.
편집국장님과 사회부장님, 사건 캡의 도움도 컸던 만큼 꼭 좋은 후속조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상을 받았다고 끝났다는 생각은 아직 들지 않는다.
앞으로 해결해야 하는 일들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기자상을 받은 것이 기자생활의 처음이 아닐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마음가짐도 새롭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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