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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올해의 기자상] 방송 기획부문 우수상-여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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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주전남기자협회
  • 작성일 21-01-20 15:57
  • 조회수 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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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기획부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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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희 원(여수MBC 기자)

 

통한의 70년 밝히는 노력 계속할 것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촉구를 위한 특별기획 증인을 취재하며 만난 유족들은 하나 같이 절절한 사연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특별법이 제정되어야만 진실 규명을 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하나 둘씩 인터뷰가 쌓여갈수록 저희도 그 말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배·보상을 받기는커녕, 자신의 부모님이나 형제, 일가친척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었는지조차 여전히 알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전해주는 통한의 70여 년을, 미처 다 리포트로 담아내지 못해 늘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미미한 도움이겠지만, 특별법이 제정될 때까지 한 분 한 분 계속 만나보려고 합니다.

아픈 기억과 마주하는 용기를 내주신 유족들 덕분입니다. 앞으로 더 매진하라는 격려로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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